[붉은늑대] 53.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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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킴치]

베르세르크 분위기 같네요. 멋집니다.

[쫄우지마]

우와 멋쩌여

[선긋기]

파킴치/ 제가 존경하는 작가중에 한 분인데.. ㅎㅎ; 고맙습니다.

[선긋기]

쫄우지마/ 고맙습니다.^^;

[누나틱나이트]

좋은 긋기입니다! 정말 버서크 생각나네요.'ㅅ'

[선긋기]

누나틱나이트/ 고맙습니다. 물론 미우라 켄타로 선생님과 비교자체는 불가하지만 제 그림을 보고 그분을 떠올릴 정도라는 것 차체만으로도 기분 좋은 일이네요.^^;

[최후의수]

헉 순간 스타일 때문에 순간 DMC의 크라우저가....

[선긋기]

최후의수/ 방금 찾아봤는데.. 보는 순간 ⊙0⊙ !!! 매력적인 캐릭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