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포켓몬은 너무 멋진 겜이야~2018.10.04 PM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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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투지나 투희 그리고 체렌과 아리리스 처럼 
강한 트레이너는 될 순 없지만
마름꽃 마을을 나서고 나서 여러 사람들과 만나고 
내가 하고 싶은것,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어.

그런 의미로 포켓몬은 나에게 많은 시작을 주었구나.

포켓몬을 빼앗겨서 힘들고 불안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말할 수 있어.

여행을 떠나길 잘했다고.

게다가 포켓몬과 함께 있는게 
얼마나 소중한지 알았어.

자 어디선가 다시 만나자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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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정보 디비다가 발견한
포켓몬 블랙, 화이트의 라이벌중 한명인 
벨 이야기...

너무나 좋은 이야기였다...

그래서 아이들이 자랄때 포켓몬을 즐기게 된다면
매우 좋을거라 생각하게 됐다.
(한글때면 조카에게 3DS선물을...)

우리는 실패를하게 될거고 성공과 거리가 
먼 인생을 살 수도 있지만 
다른 의미를 찾아나서고 
성찰을 하며 
삻을 살아가는 목적을 찾게될때 
행복하다는걸 게임이 알게 해주니 말이다...

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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