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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10.11.05 PM 11:16
◆ "남녀공학안에 미녀스타있다"
남녀공학 멤버들 속에는 유독 미녀스타 닮은 꼴이 많았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예쁘장한 외모는 기본, 늘씬한 몸매까지 갖춰 흡사 원조 스타를 보는 듯 했다. '제 2의 구하라'로 이름을 알린 한별혜원과 '배슬기 닮은꼴'로 유명한 미소수미가 그 예다.
'리틀 구하라'로 유명한 한별혜원은 최근 '황신혜 닮은꼴'로 다시 한 번 주목받았다. 혜원의 어린시절 모습이 황신혜를 연상케했기 때문. 계란형 얼굴과 오똑한 콧날이 유독 닮았다. 도도한 이미지까지 흡사했다.
리더 미소수미는 씨야로 데뷔할 때 부터 배슬기 닮은꼴로 유명했다. 두 사람이 닮은꼴로 꼽힌 것은 이미지의 영향이 컸다. 뽀얀 피부와 오목조목한 이목구비, 늘씬한 몸매까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했다.
◆ "원빈부터 윤시윤까지, 싱크로율 100%"
풋풋한 10대 미소년이 많은 남녀공학 멤버들 속에는 미남스타 닮은꼴도 많았다. 뚜렷한 이목구비부터 눈웃음, 풍기는 이미지까지 싱크로율 100%를 자랑했다. 대한민국 대표 미남스타 원빈과 윤시윤이 그 주인공이다.
악동광행은 원빈 닮은꼴로 가장 먼저 이름을 알렸다. 특히 큼직한 이목구비가 비슷했다. 우수에 젖은 눈망울,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까지 흡사 원빈의 10대 시절을 보는 듯 했다. 환한 미소로 여성팬들의 마음을 훔친다는 것도 유사했다.
남녀공학의 막내 알찬성민은 데뷔전부터 '광주 윤시윤'으로 유명했다. 두 사람이 가장 닮아 보이는 것은 날렵한 턱선과 쌍커풀 없이 긴 눈의 영향이 컸다. 평소엔 눈매가 날카롭지만 웃을 때 만큼은 반달모양으로 귀엽게 변하는 것 까지 비슷했다.
◆ "아이돌 vs 아이돌, 분위기가 닮았어"
닮은꼴로 불린 남녀공학 멤버들 사이에는 같은 아이돌 스타들도 있다. 대부분 언뜻 봤을 때 풍기는 분위기가 아이돌 스타를 연상케 했다. 이들은 외모가 100% 닮진 않았지만 반항적이고 귀여운 이미지가 원조스타와 닮았다는 평이다.
지혜태운의 닮은꼴 스타는 '빅뱅'의 탑이다. 두 사람은 거칠고 반항적인 이미지때문에 닮은 꼴로 꼽혔다. 특히 눈을 살며시 내려보는 듯한 표정은 탑과 판박이다. 살짝 찢어진 눈매와 입술까지 닮았다.
가온누리는 팬들사이에서 '윤두준 닮은꼴'로 불렸다. 작은 얼굴과 날렵한 턱선, 쌍커풀없는 눈과 귀여운 웃음을 윤두준과 매우 흡사했다. 웃을 때 반달 눈이돼 미소년 이미지가 풍기는 것도 닮았다. 귀여운 이미지로 여성팬들을 사로잡는 것도 유사했다.
<글= 김가연기자, 사진= 이호준기자, 코어콘텐츠미디어, 트위터>
다른애들은 닮았다고쳐도
마지막애는 대체 어디가 두준이랑 닮았다는거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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