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규리규리귤귤] [박규리]낑깡이2012.03.09 AM 05:33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규리가 키우던 강아지가 천국에 로그인한듯 ; _ ;

예전에 키우던 강아지가 생각나네요.

가족 모두 자기 맘대로 불러서 정확한 이름도 없던 녀석..

편히 쉬길...


댓글 : 3 개
규리짜응이 너무 상심하지 않았으면.,.
규리가 털알러지가 있어서 약까지 먹어가면서 애지중지 했는데 말입니다...
수술 회복에 무리가 가지 않았으면 하네요.
안그래도 요즘 우울한 규리가 더 침울해 할거 같네요... 귤여신 힘내주길...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