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카라]미스터의 딜레마

타이틀곡인 워너보다 수록곡인 미스터가 더 뜨는바람에 멤버들이 심란해하는 상황..

결과적으로 다 잘되긴 했지만서두.. ( = _ = ;;

[이터널블루]

아직도 뮤비가 없는... 아이고 데습아...

[마스터블루]

데습이 아니라 안습 ; _ ;

[Torment]

난 워너가 더 좋던데

[어느 전업베터]

일본판 뮤비 있잖어여

[어느 전업베터]

그 머시냐... 걸스파워랑 스피드업 더블타이틀이라 해놓고... 스피드업 밀다가 망한 데습 아닙니까..??? 걸스파워 밀었으면 중박이상 쳤을텐데...

[마스터블루]

스피드업도 거의 초동이 십만장이었으니 망한건아니었죠.. 다만 좀 아쉬운 점이 있긴 하죠 ;

[어느 전업베터]

스피드업 아니었으면 더 팔았겠죠....

[darkzihard]

미스터가 더 떠서 얼마 안가서 워너에서 미스터로 바꼈었죠...

[수위타자]

그냥 뜬 정도가 아니라 거의 그룹의 대표곡 수준이니...

[코코팬]

인터뷰에서 니콜이 "워너는 어디에" 하는 표정이 정말 귀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