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가족의 행복2014.11.30 PM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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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6 개
적어도 a군의 누나는 이제 그런 압박 덜 받으려나...
..그저 명복을 빕니다.
허..참...
평소에 얼마나 애한테 쿠사리 먹였으면

계기만 있었으면 언제라도 뛰어내릴 준비 했었나 보네
그나저나 브금 좋네요 제목점
Mrest - 새벽 하늘을 연주하다
참 이게 무슨 지랄병인지

애비라는놈이 자식을 죽이는 결과네요 이건 자살이 아니라 살인이라고 봐야할지도 모르겠네요

그 잘난놈에 학벌과 대학때문에 꿈을 펼치기는 커녛 꿔보지도 못하고 세상을 떠나는 저 어린친구는 무슨 죄인가요.

가끔 사람들이 자살에 대해 비관적으로 말하는부분이 있지만 이런부분에서는 그렇지 아니길 바랍니다.

저 어린친구의 소망이 이루어지고 비록 이세상에서 펼치지못한 행복을 저세상에서만큼은 조금이라도 행복해지고 부디 다음생에는 꿈을 꾸고 그 꿈을 펼칠수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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