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내일 모레가 벌써... 쩝.. 보고싶네요 2014.05.21 PM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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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일찍가신 그분 보고싶네요

벌써 또 1년이 이렇게 갔네요

1년동안 참 많은 일들이있었죠

그동안도 그랬지만 진짜 지난 1년은 드러운꼴 많이봤네요

머리가 점점 커갈수록 그런분 다시 오기 어려울거란 생각이 계속 드네요

그분이 죽고 전 개인적으로 유시민씨 계속 지지하고 응원하고있습다만

요즘 너무 행보가 조용하시네요

아.... KBS 아나운서 소신발언 보고 급 센치해지네요

우울합니다.

진짜 내새끼는 외국보내야지....

댓글 : 2 개
외국가도 잘살리란 보장 없습니다..

한국을 변화시킬 인재로 키워보심이? ㅎㅎ
그분도 다 못바꾸고 가셨는데요. 그분보다 똑바로 키울자신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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