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속풀이 글] 관상은 확실히 과학같음2021.07.19 PM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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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실내에서 마스크 쓰라고 쓰라고 해도 

 

말안듣고 안쓰는 놈들은 안씀 ㅎ ㅏ 진짜 마음같아서 귀싸대기 날리면서 쌍욕 박으면서

 

진짜 정말 진심으로 줘 패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음...

 

그리고 정말 정말 정말 정말 진심 레알 트루 얼굴 생긴게 말 오지게 안듣게 생김

 

남들은 다 잘쓰고 있는데 꼭 지 혼자 안쓰고 있음 심지어 눈치도 안보이나봄

 

하긴 눈치볼 개념이였으면 마스크 착용 하고 있었겟지....

 

근데 이런 색이들 특징이 조금이라도 높은 직급의 사람이 보면 마스크 쓰윽 하고 올림

 

진짜 이렇게 말 오지게 안듣는 잡것들 때문에 코로나가 더 피지는듯....

 

아 진심 정말 진짜로 시원하게 귀싸대기 갈기면서 쌍욕 박고 싶다

 

제발 마스크좀 쓰라고.....

 

 

 

 

댓글 : 7 개
ㅎㅎ 전 얼마전 새벽 네시에 옥상에서 쿵쾅 거리고 웃고 난리치는 소리때문에 자다 깨고 올라가서 조용히좀 해달라고 하고 내려왔었는데 마스크도 안쓰고 다섯명이서 방역수칙을 보란듯이 어기면서 놀고 있었지만 뭐 얼굴들이 못되보이거나 하진 않더군요.
저도 관상이 과학이라 느낀게
진짜 비슷하게 생긴 두 사람이 인성 너무 좋음
역시 예쁘고 잘생겨야
관상은 비과학인가 유사과학인가
관상 안 믿으면 못생기고 범죄자 닮은 놈 되던데
관상은 100프로는 아니지만 꽤나...신뢰도가 있습니다 제가 느끼기엔..
유x호 나 턱형 보니 관상은 사이언스라는게 느껴짐
"나이 40이 넘으면 자기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는 말이 있죠.
어릴때야 유전빨로 좋은 얼굴 물려받아서 살아갈 수 있지만
살면서 자주 쓰는 안면근육이 얼굴에 자리잡게 되어서 살아온 인생이 인상이라는 단어로 얼굴에 남게 되죠.

물론 자기 자신까지 속여서 인상을 만드는 사람이 간혹 있겠지만
아무도 안볼 때에도 같은 표정을 짓기 위해 애쓰는 사람은 많지 않기에 결국 생각과 상황이 얼굴에 남게 됨.

결국 인상이라는 단어로 자신의 가치관이 얼굴에 어느정도 남게 되어있음.
일부 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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