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ㄴ 격투게임] 진정한 격투게임 상성 보여드립니다2015.01.30 AM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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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 개
저러면 현피나오지 않나;;
체어샷 나올듯 ㅋㅋㅋ
저게 용미만 그런 건가요? 아님 미조구치나 다른 장풍계 캐릭들과도 저런 건가요?
저 시절 경험을 되살려 보면
영미의 저 장풍이 사실은 공중기라서 높이 조절이 가능해요.
다른 장풍은 어떻게 뛰어넘어서 노려볼 수라도 있는데
저건 좀 애매하게 깔기 시작하면 답이 안 나오더라고요.
오호- 그렇군요. 새턴으로 질리도록 했어도 관심없던 캐릭터라 그런 생각까지는 못했네요. 덕분에 저도 추억에 빠져봅니다. ^^
답안나오는 니가와 ㅋㅋ 장풍도 장풍인데 앉아서 발이 진짜 사기 대공이네요 리치까지 길고
자신의 피격판정은 아주 바닥으로 붙어버림 ㄷㄷ
이건 체어샷 맞아도 할 말 없다...
ㅋㅋㅋ 다시 봐도 빡이 도네요
와 ㅅㅂ 작작 해야지 안 처맞지;;
우선 자리에 따라 다르갰지만 힐끔 보고 아는 얼굴이고 동생이나 형이다 그러면 가서 꼬장좀 피고 말해야..
모르고 어리다 그러면 처 맞는거고 나이 많이 많다 그러면 그냥 뒤에서 욕이나 하는거고..
잦이 vs 잦이 !
답이 안나온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장풍이 공중기일뿐만 아니라 기본기도 구리지가 않아서 정말 파훼 불가.ㅋㅋㅋㅋㅋ;;
전형적인 캐릭터 밸런스 실패네요. 예나 지금이나 pvp가 전제되는 특정장르의 게임 제작에서 제일 어려운게 밸런스 조절인듯
일단 저런 저공점프에서 직선으로 나가는 장풍은 만들면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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