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병신들의 콜로세움] 여러분들은 지금 이걸보고 뭔생각듭니까?2010.11.24 AM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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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에 신고하면 포상금 좀 받을수 있을거 같군요
댓글 : 15 개
군대 다녀온게 후회되는군요
부사관 시험 친 내 자신이 이렇게 병신같아 보이기는
오늘이 처음이다.....
우리가 임신이 의무가 아니다 한마디 하면 갈갈이 날뛰면서
군대 이야기는 참 쉽게도 한다...
  • Tanya
  • 2010/11/24 AM 01:22
오늘 제친구 부사관 합격한거 취소한다고 전화했는데 하루종일 안받는다고 걱정하던데
제가 다 쪽팔리네요... 에효
  • 5174
  • 2010/11/24 AM 01:22
개같은년들..
저딴 애들 지켜주겠다고 내 2년 2개월을 바친건 아닌데...
다여자
저런 애들한테 저런 기술력이 낭비된다는게,,,ㅠㅠ
축포...
결혼까지 하고 애까지 있는 년의 대가리 속이 저렇단 말이지?
저 잡년의 생일때 집에 폭격 떨어지면 아주 신나서 춤이라도 추겠구나.
정은이가 내 생일이라고 축포 쏴줬어요~하면서...
에라이~나이를 똥꾸멍으로 쳐먹었냐...
니 같은 애미를 둔 딸래미가 불쌍타...
아오...하나님의 심판이라는 목사놈도 그렇고 왜이리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지...ㅠㅜ
진짜 똥오줌 못가리네....
반대로 인터넷이 발달해서 오히려 저런 무개념 종자들을 쉽게 골라낼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예전같았으면 저런생각 가진 년들이 있어도 있는줄 모를테니...
간첩신고는 113....
간첩의심이 되는데요...정말로
쓰레기들이 나라 팔아 처 먹은지 불과 100년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인데 지 할매들의 가랑이에 쪽빠리 자지가 들락거렸다는 걸 알고나 저렇게 개소리 싸지르고 있을까요? 싸그리 쓸어 모아 대륙간 탄도 미사일에 묶어 북한으로 날려 보냈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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