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들의 콜로세움] 레알 빠따로 갈기고 싶은 년

[바보나비α]

뭔가 착각하고 사는 분이 너무 많은거 같음...

[매우허접]

왠 흉부외과ㅋㅋㅋ 드라마좀 봤나보군

[고생끝낙]

쩝... 눈이 성층권에 계시네요

[zse123]

161cm에 65kg면 빽돼지 아님??

[고생끝낙]

그러네 161에 65면 좀 나가네

[메종 오브제]

정말 병신이다

[그란 투리스모]

그냥 착한 남자라고 한 줄만 써도 벅찰 것 같은데.

[바바리스타]

쳐맞아봐야 정신을 차리지 저거

[오뚜기밥친구]

양심도 없고 뻔뻔하군요ㅋㅋㅋㅋ

[GeForce MX4000]

집에 돈이 있겠지...

[M.데이비스]

여자들과 사람들이 잘 모르는게 있는데 의사들은 입학하면 선배들이 애기해준다 '너희들은 이제 모든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될거니 절대 남에게 허리 굽힐 필요없다' 이게 의사들의 평소생각이고 전부는 아니겠지만 거의가 이럼 의사마누라가 되려면 갑부집 딸내미거나 권력자 집안 아니면 뭐 상전모시고 사는거임 ㅋㅋ

[ami]

심장외과면 엘리트 중의 엘리트잖 앜ㅋㅋㅋㅋㅋㅋ

[아임쏘해피]

흉부외과 심장외과 돈 별로 못버는데 -_-
존나 빡세고 대학병원에서 벗어나기 힘들고
개업하기 힘드니 물론 보수도 그렇게 많은 편도 아님..
거기다가 또 힘은 무쟈게 들고 고달파서
정말 "사람 살린다" 라는 보람 없으면 일 못하는 과가 저 과들이고 긴급수술이다 뭐다 해서 밤에 호출에 수술실 한번 들어가면 24시간 넘게 수술하는 경우도 많은 과인데..저 여자 뭘 모르네요..성형외과나 피부과면 모를까..

[마커스패니스]

결혼정보회사에 등록하면서 올린 글인가요???

결혼정보회사에서 저런 회원들로 돈 벌어먹고 살죠...

고스펙 남자회원은 찾기 힘든데...
여자들은 고스펙 남자회원하고 연결시켜주길 바라고 비싼 돈내고 가입하고...

[Rob Halford]

그..드라마 유행하던 시기에 올라온 글인가 보네요. 아니면 그나마 양심이 있는거일지도. 연봉 적은거보면..그냥 모르는건가.

[역관절]

의사선생님 밑에 3줄에서 뿜었다.

[fines]

161 65??????

살이 좀 찐거같은데..

[배 수지]

뉴욕ㅋㅋㅋㅋ

[분리 배출]

아임쏘해피 // 그걸노린거죠. 남편은 바빠서 집에 안들어왔으면 좋겠고 돈은 다 내가쓰겠다.

[토막시체~!!]

161에 65키로면 그냥찐게아니라 그냥 돼지

[소나무야~]

패션하는 여자애들 좀 이상해

[ehfehflRo]

161에 65키로면 완전 돼지 170에 65키로 몰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