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영전] 아율른 추측들과 설명(스포?)2010.12.12 AM 11:40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LINK : //마영갤

더 레드 -

더 레드는 행동 대장격 기사로써 그 행동이 뱀파이어 중에서는 거칠고 뱀파이어들 중에 많은 피바람을 몰고 다니는 녀석이다.
그리고 하여 더 레드라는 직위를 받고 그에 걸맞게 빨간 옷을 하사받는다.

더 애시 -

더 애시는 하위 계급 마법사 뱀파이어 중 하나로 더트와 애시가 그 하위 계급 마법사 뱀파이어이다. 더 애시는 하얀 옷을 입고도 피 한방울 옷에 뭍히지 않을 정도로 하위 계급 마법사 뱀파이어 중에서는 최고의 뱀파이어이다. 또한 하얀옷에서 불을 만들어내고 공격하는 모습이 마치 불이 아직 붙어 있는 재와 같아 그리 붙여진 이름이다.

더 더트 -

더 애시와 같은 하위 계급 마법사 뱀파이어이다. 애시와 쌍벽을 이루며 거의 같은 사유에서 하급계 최고의 마법사 뱀파이어이다.
더 더트는 애시와 달리 꾸질꾸질한 검은색이기 때문에 애시와 달리 검고 더러운 먼지에 뜻인 더트가 되었다.

더 드링커 -

더 레드와 같은 옷을 하사받았다. 대신 더 드링커는 마법사임에도 불구하고 더 레드와 같이 피바람을 직접 일으키고 피를 무지 좋아하여 피를 온 몸에 뒤집어 쓸 정도로 대학살을 즐기기 때문에 그 모습이 꼭 몸자체가 피를 마시는 것처럼 보여 더 드링커라는 이름이 붙었다.

더 리퍼 -

영어로 찢는 자로 더 리퍼의 무장상태 또한 다른 뱀파이어와 다르게 프로패셔널하다. 리퍼의 3갈래 칼은 적의 얼굴을 잡고 고정시키고 한손에 일반 뱀파이어들이 쓰는 칼날은 그 적의 목을 배는 데 사용한다. 특히 리퍼의 3갈래 칼은 특이하게도 안쪽에 칼날이 서 있는데 고정시킬 때 적의 얼굴을 갈기갈기 찢어진 모습을 잠시라도 즐기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더 리퍼라는 이름이 붙었다.

더 나이트 -

사실 이름만 봐도 외형만 봐도 딱 기사다. 그렇다 프린스의 친위대 상급 귀족 뱀파이어 기사이다. 그 외에는 그냥 기사 치곤 마법을 쓴다는거? ㅋ

더 프린스 -

말그대로 왕자이다. 그런데 처음에 아율른 맵이 나왔을 때 왜 프린스에서 끝나는 지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분명 왕자에 위엔 황제나 왕이 있어야 하는데 말이다. 여튼 인간들에게 친위대 기사까지 지게 되자 이계에서 현제로 들어와 직접 나서는 왕자

더 글리터 -

글리터는 더 프린스의 기사단 쪽은 아니다. 나중에 소개될 더 엠페러의 개인 기사단 형식에 직속되어 있다. 글리터란 이름은 반짝이다라는 뜻으로 글리터의 반짝이는 전기 공격에 의해 붙여진 이름이다.

더 문차퍼 -

문차퍼 또한 엠페러쪽 기사단이고 더 리퍼와 같은 외형에 투명 칼날을 들고 있다. 이 투명 칼날은 평소에 잘 안보여서 적이 어떤 무기에 맞았는 지 조차 가늠이 못하고 죽을 정도로 투명하지만 한가지 방법으로 이 검이 모습을 드려내는데 그것이 달이 비칠 때 그 무기의 외형이 드려난다고 한다. 그래서 달의 있는 광석으로 만든 무기이기 때문에 달빛으로만 모습이 드려낸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잘은 알 수 없다. 하지만 이 이야기때문에 문차퍼라 불린다.

더 플리커 -

플리커는 글리터와 같은 전기계 마검사이며 엠페러기사단 소속이다. 플리커도 전기 마법을 쓸 줄 알고 그 전기를 잘 통하게하여 번개같은 공격을 하기 위해 검 주위에 강철을 둘둘 감았다. 또한 그 전기에 힘에 의해 글라이딩 퓨리도 시전한다.

더 엠페러 -

아들이 소환되기도 전에 먼저 아율른을 뒤에서 친 장본인 사실 닥나나 팔라 그냥 일반 기사단에서도 골치였던 녀석이였기 때문에 게렌이 탐내하는 것도 당연하다. 또한 이계의 왕이기 때문에 다른 뱀파이어와는 달리 글라이딩퓨리와 라이트닝 퓨리를 사용하고 갖가지 파이어마법을 써댄다. 하지만 왕좌에 오래 앉아 있어서 그런지 약하고 원래부터 개인 기사단으로 밀고 있던 탓이라 정작 자신이 참전하게 될 때는 자신의 마력을 쏟아부으며 이계에서 뱀파이어들을 지속적으로 소환해 댄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약한 이유는 블러드 로드 때문이다. 그 이유는 블러드로드 설명때 말하겠다.

블러드 로드 -

블러드로드는 피의 군주라고 되어있지만 이계의 왕은 아니다. 또한 다른 뱀파이어와 다르게 피부가 있고 머리카락이 있다. 그 이유는 블러드로드를 처치했을 때 나오는 아이템에서 그 설명이 나온다. 더 엠페러의 침공과 함께 그 곳 주위를 정찰하며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던 고블린 정보장교 칼리쉬가 이번 뱀파이어 사건이 터지자 마자 뱀파이어와는 다른 곳에서부터 마을 진입을 시도하여 약해진 경비를 무너뜨리고 사람을 무참히 죽였다. 그 중에 가족을 고블린에게 살해 당한 한 한이 서린 사나이가 죽기 전에 엠페러에 의해 블러드로드가 되었다. 엠페러는 왕국 기사단을 없애기 위해서는 이 곳 지형을 잘 알고 조종하기 쉽고 강한 그나마 강한 인간을 찾아야 했다.

그런데 그 와중 가족을 잃은 그 사나이에게서(경비병일 가능성이 있다.) 강한 한기를 느끼고 뱀파이어화 시켜 부활을 시켰지만 자신도 주체할 수 없는 어처구니 없는 피에 굶주린 뱀파이어가 되어 날 뛰게 된 것이 블러드로드이다.
즉, 프린스와 블러드로드는 직계적인 것이 하나도 없으며 엠페러의 힘을 이어받은 것뿐인 것이 블러드로드이다.
그래서 엠페러는 약한 마력으로 숨어있었던 겁니다.



-------------------------------------------------------------
마영갤에서 퍼왓는데
블러드로드 가설은
또 하나더 있는데



























블러드로드가 엘리스라는거
댓글 : 2 개
앨리스으으으으으!!
드위이이이인!!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