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YPI] 모테키2012.06.27 AM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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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재미있네요ㅋㅋㅋ

"이성에게 인기가 있는 시기"라는 설정 부터

확실히 일본영화는 뭔가 신선한 영역이 있음.

작품 속에서는 특히 '동정'이라는 요소가 꽤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점이 재밌군요ㅋㅋ
댓글 : 13 개
  • MONO+
  • 2012/06/27 AM 01:58
이거 처음볼때 500일의 섬머가 생각나더군요..
거기에도 저런 장면이 있었던걸로 기억이..
으아 이거 영화가 있네...
영화 평은 별로 안좋던데
저도 만화는 재밌게 봤지만

영화는 별개로 음악이 많이 들어가서 마치 뮤지컬을 보는 듯해서 재밌었죠 ㅋ
퍼퓸인가 오랫만에 듣네
난 왜 모테키 안와....
개인적으로 짜증나는 작품...
만화,드라마,극장판까지 본건 짜증...
노래는 거의 다 알정도니...
  • 2012/06/27 AM 02:43
어? 세중사에이어서 또 커플인건가? ㅎ
소라닌 남주군요
오잉 퍼퓸도 나오넹ㅋ
저는 별로던데,,여자들이 남잘 가지고 노는 느낌이였음
Baby cruising love는 최고!
모모크로의 음악을 듣고 그래 고백하는거야.

솔직하게 고백하는거야 하고 뛰어나가다가 선배에게 날라차기 당하는 장면도 상당히 공감해버렸습니다.

그냥 앞질러나가는 마음은 엇나가게 되어있다는걸 꺠우쳐주는 장면입니다.
올 퍼퓸 너무 좋아하는데 헠 헠

영상도 좋고 퍼퓸도 나오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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