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B48] 최초의 토끼2013.05.04 PM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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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백대항 中, 두 번째 다큐멘터리 영화

"Documentary of AKB48: Show must go on 소녀들은 상처받으며 꿈을 꾼다"의 주제곡.

사야네 머리 길 때는 사실 별로였는데

단발로 짧게 자른 뒤에는 훨씬 좋네요.

하루곤, 카나키치, 카와에이 등 오시들을 보면 확실히 취향이 단발머리가 어울리는 쪽인듯ㅎ
댓글 : 7 개
이 마이피인지는 모르겠으나 예전에도 AKB48 마지죠테펜 라이브 비디오 보고 '괜찮다' 했었는데(AKB48 몰라요.;;) 이곡도 괜찮은데요(이 곡은 특히 드럼이.. 멋지네요). AKB48 노래 중에 저 두 곡 비슷한 곡이 많은가요. 일일이 찾아보기는 그렇고 기회가 될 때마다 보고 있거든요. 일단 제가 본 두 곡은 조금이나마 팝락 분위기랄까... 그런데요.
남바 애들이 외모 평균은 갑인듯해요
SexyDino// 마지텟펜은 제가 올린 기억이 나네요. 지금 보니까 짤린듯ㅋ
근데 마지텟펜과 퍼스트레빗의 비슷한 느낌이 나는 곡이라... 음...잘 모르겠네요;;;
사실 얘네들 곡이 한두곡이 아니고 마이피에 올린 곡들도 엄청 일부분이라서ㅎ
심심하실때 여기 마이피에 글들 하나씩 읽어보시면 비슷한 곡들 찾으실 수 있으실듯.

입산안나//특히 남바 주축인 Team N은 평균 외모나 실력도ㅎㄷㄷ
흐규
  • SKE49
  • 2013/05/05 AM 10:11
SKE와 NMB조합~
MBC바세퀴// 아 제가 여쭤본 이유는.. 혹시나 그런 풍의 앨범이 있을까 해서요. 유튜브라든가 여기같은 곳을 들러 원하는 음악을 찾아보고 하는 것도 좋아하긴 하지만 오랫동안 CD 위주로 음악을 들어와서 그런지 ...뭔가 겉도는 느낌이 자꾸 들거든요. 유튜브로 즐겨찾기도 하고 그래도 결국엔 앨범을 사게 되더라구요. ..^^;;; 아무튼 즐겨찾기는 해놓았습니다. (전 마이피를 사용하지 않는지라..)
  • SKE49
  • 2013/05/07 PM 07:49
메인 동영상 처자보니 우에노 쥬리가 생각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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