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B48] 포니테일 풀지 말아줘. 언제까지나 그대는 소녀인 채 그대로2013.07.10 AM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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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갑자기 잊고 있었던 매미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네요.

장마도 올라가버리니 하늘도 쨍하고

드문드문 적운도 보이면서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 여름인듯.

이제는 시즌에 걸맞게 포니테일 PV를 올려야ㅎ

이때가 포니슈슈, 헤비로테 원투펀치로 대 브레이크한 시기라

저도 본격적으로 듣기 시작한 시기일듯.
댓글 : 6 개
본인도 나이 들면서 아이돌도 같이 늙어 갑니다. 안타까운 현실이죠.
근데, 이 페이지 탈출구가 없네요. 메인페이지로 갈수가 없엉.
이제 메인에서 제목만 보아도 여기인걸 알수있네요 ㅋ
음반판매나 그룹위상은 지금보다 낮지만
어찌보면 진짜 전성기는 2010년인듯
마지스카 시즌1 포니슈슈 헤비로테 비기너
오오고에 다이아몬드 같은 명곡 다시 한번 안나올려나...
풋풋한 모습들이 귀엽구나
전 이노래를 오락실에서 처음 들었죠.. 드럼매니아 ㅋㅋ 이땐 AKB에 관심이 없었는데

나중에 다시 들으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헤비로테는 너무 질리게 들어서 (유비트에서도 너무 많이 플레이 하기도 했고)

잘 안듣는 편인데 이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안질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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