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B48] 몇 번을 사랑해봐도 익숙해지지 않네2013.09.03 PM 10:09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팀 서프라이즈의 중력 공감. 약간 우연의 십자로와 비슷한 느낌의 가사네요.

속이 시커먼 50대 아저씨가 이런 가사를 쓴다고 생각하면 가끔 소름이..

아키하바라에서 처음 본 극장 공연의 오프닝이 이 곡이라

굉장히 강렬하게 기억에 남아있네요. 그 날을 계기로 닛산 스타디움과 도쿄돔을...

근데 항상 느끼지만 엠스테 무대는 너무 짧은듯;
댓글 : 5 개
16명..... -_-... 무슨 뮤지컬도 아니고... 흠좀무...
와 다들 귀엽네요
방송에서 부른 유일한 이곡 영상이지 싶은데
이번 것도 그렇고 엠스테가 대체적으로 맴버들이 예쁘고 귀엽게 나오는듯 하네요 ㅋ
얘들 노래 다 들었을 때
귀에 들어오던 몇 안되는 곡 중 하나군요 ㅋ
딱 아이돌스러운 노래라 오히려 인상에 남았던 듯
꼬맹이가 이노래 부르기전에 이거 공중파에서 처음부르는거라고 하는 장면이 있죠 ㅋ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