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E48] 매일 밤 욕실에서 울고 있는 목본2013.11.15 PM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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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 네임드 덕분에 이미지가 안 좋은 목본의 서러웠던 썰..

혹시 본점이랑 지점이랑 알게 모르게 차별(?)같은 게 있을지도...라고 생각했지만

치사하게 먹는 걸로 그러냐ㅋㅋ
댓글 : 14 개
라고할까 SKE48의 전 소속사가 돈도 없는 동네라서 그랬죠.
지금도 지원이 AKB48에 비하면 턱없이 부족합니다~~
그렇군요. SKE도 지점이지만 50만장 넘게 팔고, 극장도 새로 오픈해서
나름 애들 먹여 살리는 줄 알았는데ㅋㅋ
목본이 누군가 했더니 ㅋㅋ;;;
아오 루리 목본이 때문에;;;
음청웃기네여 이거 TV에서 한번 본적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 다가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목본화음
오 약간 시노자키 아이삘 나네요 이쁘다

근데 몇몇은 어떻게 아이돌 하나싶은 외모도 껴있네요... 씁
ske는 뭔가 촌구석 느낌난달까...nmb나 hkt에 비교해도
아... 눈물나네 ㅋㅋㅋㅋㅋ
남바랑 하카타는 지역에서 푸쉬가 장난이 아닌데

사카에는 나고야쪽에서 전혀 지원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 안타까움..
그래서 그런지 사카에는 팬들의 결속력이 좋죠
특히 총선거에서..ㄷㄷ
공화국에서 AKB 인기 얻으면서 도시락 퀄 좋아졌다고 아키모토 사야카가 언급한적은 있어도 저런말은

남바나 하카타애들도 한적이 없었죠.

사카에가 지금은 몰라도 처음 활동 시기땐 생계돌이었을듯;

레나랑 쥬리나는 겸임이니 애들 고생하는거 보면서 참 착잡했을지도..
남바나 하카타는 처음부터 본점의 우산효과를 보면서 시작했지만
사카에는 본점도 어려운 시절에 나왔으니..
냥냥은 공감하지 못하는 듯함.ㅋㅋㅋ
열심히 연습하고 식사하려 했는데 식어버린 밥이라면 슬플만 하지... (토닥토닥)
욕실에서 샤워기 틀어놓고 울고있었던건가? 우는 모습 들키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해져요.
식사는 케이터링이라도 영양가득한 식사였으면 합니다. 팔짱곰. SKE도 많이 지원해주세요!
  • AKB48
  • 2013/11/21 AM 12:37
이거 웃겼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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