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MB48] 수영복의 그라비아 촬영은 귀여운 나를 봐줬으면 해요~!2014.01.27 AM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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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야넹~ 역시 오사카 맛(?)을 우리말로 살릴 수 없으니 독음 그대로가 느낌이 좋은듯.

오시 맴버인 카나키치와, 같은 바보 3자매 하루의 더블 센터. NMB 리퀘아워때 11위 했었더군요ㅋㅋ

그리고 내각조성이니 뭐시기 축제한다는데 카나키치, 미루룽, 하루는 팀N에서 갈라놓지 말기를...ㅠ

개인적으로 팀N이 지금 밸런스가 가장 좋고, 48그룹 내에서도 최고의 팀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 느낌이 딱 미루키, 사야네 조합을 내각 조성에서 찢어버릴것 같음. 누군가는 팀M이나 B2, 또는 본진으로 이적할 수도...

얼마전에 시작한 팀N 신공연도 지난 달 보고 왔지만 정말 최고인데, 제발 이 구성을 깨지말고 팀N만큼은 그대로 갔으면 좋겠네요.
댓글 : 4 개
이건 정말 하루를 잘 알수 있는 좋은 곡입죠. 하루하루 이쁘닷. NMB48의 미래의 이모.
미래의 이모ㅋㅋㅋㅋㅋㅋ 실물로 봤는데 정말 이쁘더군요. 자기 소개할때 중3이라는 말에 아직도!? 라고 생각했음ㅋㅋㅋ
남바는 희망입니다.
옛날에 1기, 2기 밸런스가 너무 안 맞아서 팀N 외에 다 듣보잡 취급이였는데
지금은 M이랑 B2도 엄청 성장해서 전체 팀 균형이 괜찮은 것 같음. 역시 남바는 희망인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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