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B48]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건 애절하고 괴로운 일이구나2014.04.29 AM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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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릇파릇한 13기, 14기 친구들.

작년에 도쿄돔 3일차에 들어갔었는데

서프라이즈로 이 친구들의 팀4 결성 순간을 목격했었죠.

근데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대조각으로 해산ㅋ

팀4는 그냥 연구생들 짬 차면 임시로 만드는 팀인듯...

아 생각해보니 대조각으로 맴버는 바뀌고 남아있구나...;; 유리아, 나기사 등...

기본적으로 DD는 깔고 가지만, 이 중에서는 특히 니시노 미키가 좋습니다 헠헠
댓글 : 4 개
맞아.....누군가를 좋아한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한 것 같아.............상처 때문에 난 시도조차 안하지.....................이젠 익숙해졌지만...........홀로 앞으로 가는거야
진자 깨끗하게 생겼네
전 갈수록 좋아하는 맴버가 늘어나고 있네요...
텐토무츄 삼인방이 센터급이군요!! 조으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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