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SIC] 당신에게 여자 아이의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릴게요2014.08.21 AM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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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HKT48의 삿시가 부른 걸 보고 다시 생각난 노래...

1974년 NHK 홍백가합전에 출연한 야마구치 모모에.

저 당시 모모에가 16살, 중학교 3학년ㅎㄷㄷ

가사의 늬앙스가.... 여자 아이의 가장 소중한 것이 과연 뭘까요?;
댓글 : 7 개
일본 사람들 사상은 이해할수 없음 우리나라였으면 전국민적으로 들고 일어날 여성희롱이나 비하발언도 그냥 유머로 넘기는 경우가 많음
와 이영상이 74년 당시 방송영상인가요? 화질 끝내주네요 -_-;)
  • Pax
  • 2014/08/21 AM 02:07
헉... 40년 전 영상?

맙소사... 고등학교때 6.25 관련 영상 보면서 40여년 전엔 저랬구나 했었는데...
집문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집을) 바치기 위해, (집을) 지켜왔던 거예요
(집이) 더럽혀져도 괜찮아요. 울어도 괜찮아요. (집에 대한) 사랑은 존귀한 거예요.
....
(집이) 부서져도 괜찮아요. 버려져도 괜찮아요. (집에 대한) 사랑은 존귀한 거예요.
ㅋㅋㅋㅋㅋ
저 무심한듯 한 표정은 의도된 건가
대단한 분위기를 보여주네요

후렴구에서는 웃는 모습으로 변하게 되는걸 보면 연출같은데
뜰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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