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사랑의 존재

역대 다큐멘터리 영화 주제가와 마찬가지로

올해도 마음에 들었던 곡..

그리고 어제 리퀘스트 아워 투표 마감일이었는데 다들 투표는 하셨는지?

저는 1표 들고 있었는데

마에시카무카네랑 키보우리프레인, 그리고 사랑의 존재 사이에 고민하다가

결국 이 곡에 투표했습니다.

다카하시 미나미 졸업 기념(?)의 의미도 담아서ㅋ

[7th Trigger]

요번 리퀘스트 아워에서는 팀4 곡이 몇위정도 할지 궁금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