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KB48] 일본으로 돌아가서 활동하는 사쿠라와 나코.avi2018.09.07 PM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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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뮤직스테이션의 53번째 싱글.

 

총선거 1위의 마츠이 쥬리나가 3개월여만에 복귀.

 

아이즈원으로 데뷔할 몇몇 맴버들은 앞으로 AKB48 활동과의 겸임에 대해서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댓글 : 12 개
젤로 눈에 띄는 건 쥬리나 특유의 강렬한 표정연기를 거의 빼서 덜 부담스럽고 훨씬 보기 좋네요~
영상보면서 부담스러 죽겠다는생각뿐이였는데 저게 뺀거라니....ㄷㄷ
쥬리는 분량도 없네
처음엔 적응 안됬는데 계속 보다보니 적응되는 48그룹들 무대
나코랑 사쿠라가 아이즈원이라 다행이다..이런 단순 댄스가 나쁘단건 아니지만 보다 한층더 업그레이드된 트레이닝을 받을수 있을듯.
근데 여긴 센터만 계속 나오네요 뒤에 애들은 대체 뭐지;;
이거 뭐 마츠이 쥬리나 빼고는 백댄서도 아니고... 다카하시 쥬리는 위에 댓글 없었으면 있는 줄도 몰랐겠네요
진짜 이딴 스타일로 유지하니까 트와이스에 밀릴 수 밖에..
그래도 몇번봤다고 봤던 애들한테 애정이 있으니 보는거지
무대 자체는 정말.. 볼 수가 없네요..
도저히 참고 볼 수가 없다
열심히 4개월 동안 레슨 받으면 뭐하냐
이렇게 다시 하위호환되는걸..
어떻게 보면 일연생이 적게 뽑힌게 결과적으로는 잘 된 판단이었다고 생각함
한연생들이 저런 학예회 문화에 물들거라고 생각하면 그냥 끔찍함
프듀전에도 그랬지만 왜이렇게들 유치하다느니 수준떨어진다느니 하는 말들이 많은지;;;
그냥 서양겜, 일본겜, 한국겜 스타일이 다들 다르듯 스타일이 다른것 뿐인것 같은데.
나코는 저중에도 귀여움 탑이네요 크.
개인적으로 보면 센터 비중이 너무 높은게 좀 아쉬움. 뮤비같은것만 봐도 그 많은 인원이 나오는데 2/3는 센터. 승자독식이 좀 많이 심한느낌.
글고 저 놀이공원 알바같은 복장은 봐도봐도 적응이 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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