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이런 생각을 한 건 내가 처음일까?
아이디어는 무에서 창조되는 것이 아니라
우주의 존재와 함께 어딘가 이미 존재하고 있는 영감의 공간에서 발견해내는 것이라는 가설..
2011.03.20
0
- [잡담] 게임 제작과 세계관 설정
게임의 본질을 잘 정의한 명문 -> I Have No Words & I must Design (링크)게임 제작에 ..
2011.03.17
6
- [(펌) 기타] 코스티겐의 게임론
읽기 전에.
본 문서는 1994년 영국의 RPG잡지 Interactive Fantasy #2에 게재된 것입니다.
본 문서의 ..
2011.03.17
2
- [낙서] 파일럿
SAI+포토샵
옛날 모 팬시 캐릭터에서 영향받은 모자
2011.03.16
0
- [낙서] 토끼
SAI 포토샵
때늦은 신묘년 떡밥
2011.03.15
3
- [잡담] 어떤 대상을 악한 집합으로 규정짓고 나면 반박하기 편하다.
음악에 장르에 따라 구분하고 사람 성격을 유형에 따라 구분하는 것처럼
특정한 무언가를 보다 일반화된 집합으로 구분짓는 건
사고..
2011.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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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지식의 무게
년도 불명 샤프
영혼의 무게측정 실험 표절
2011.03.13
6
- [잡담] 싸가지에 밥말아 먹기
년도 불명 샤프
왜 난 이런게 좋지
2011.03.13
4
- [팬픽] 프리스타일 - 자캐 센터
SAI + 포토샵
남자라면 여캐-_- (여캐 고르는 남자를 일컫는 단어가 기억안나네....)
개허접이라 계속 지면서도 경험..
2011.03.12
6
- [낙서] 얼굴
2008년 포토샵
그릴때 마다 얼굴이 달라지는 이웃집 소녀
2011.03.12
1
- [낙서] 세기말 고대 유물2
1999년이후, 샤프
김화백 폭룡의 시에 버금가는 중2병스러운 멘트를 달아 축전으로 썼던
손발 오그라드는 부끄러운 기억이 담..
2011.03.12
0
- [그림모작] 여신님 - 40권 챕터251 타이틀
2010년 수성펜
작년말 심심해서 따라그려본 그림
2011.03.12
0
- [영상&짤방 편집] 슴쿨드가 진히로인이라능....
베가스
사방팔방 페로몬을 뿌려대는 페로몬 마스터에게 낚여버린 스쿨드는
그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해 울드가 제조해 준 풍유환..
2011.03.05
9
- [영상&짤방 편집] 여신님 23주년 기념
베가스
전원일기
(방영기간 1980년 10월 21일 ~ 2002년 12월 29일 ; 22년 2개월)
아아 여신님
(연재기..
2011.02.27
8
- [팬픽] 여신님 - 설날 떡밥 완성
sai 타블렛
다른 컴터에서 보니 명암대비가 꽤 많이 차이난다...
calibration의 필요성과 lcd 액정시야각에 따른..
2011.01.27
6
- [잡담] 새삼 또 느끼는 거지만
내 그림은 잘 못그리는 건 둘째치고
스타일이 너무 옛스럽다
다른 이들처럼 세련되게 그리고 싶다
2011.01.25
2
- [팬픽] 은혼 - 히지카타 대갈
2010년 오픈캔버스
날림 대갈치기이기도 하거니와
이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부족했던 때에 그림이라 마음에 들진 않는다
..
2011.01.25
2
- [사진모작] 아돌프 히틀러 & 하인츠 구데리안
년도불명 포토샵
삼국지+은영전 스타일의 2차세계대전 게임만든다고 그리기 시작했던 등장인물초상화
(정작 프로그래밍은 손도 안댐..
2011.01.25
1
- [사진모작] Nirvana
20세기말 샤프
20세기말에 그려진 유물을 최근 발견
보존 상태가 좋지않아 약간 보수를 함
닮진 않았지만 나름 너바나임..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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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추억돋는 크리스마스 넷캔
2002년 오픈캔버스
오른쪽 산타가 내 그림
201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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