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낙서] 문 뚫는 괴물
년도 불명 上 샤프 下 툴불명
오래전에 구상했던 판타지 만화에 등장하는 생명체
유전자마법으로 만들어낸 인공생명
공성전 ..
20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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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픽] 앙골모아 - 오에카키 모음
2004년 비툴
앙골모아넷에서 그렸던 것들
능보와 안빈군의 사우스 파크 버전 그림도 기억이 남는데
홈피에도 날라가서 없고..
20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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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피바다를 떠도는 부유물들의 이야기
년도 툴 불명
밤이 되었어도 붉은 빛을 잃지 않는 바다와 살아있는 부유물의 표류
스토리를 짤 상상력이 없어
설정과 짧..
2010.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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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픽] 여신님 - 때늦은 할로윈 떡밥
SAI 손그림 마우스 리터칭
무슨 캐릭 팬픽인지 인식하기 힘든 무책임한 그림
201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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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버스 안에 앉아 정류장에 서있던 여고생 크로키했던 것을 다시 그림
SAI 손그림 마우스 리터칭 타블렛 채색
손그림 스캔후 마우스로 딴 그림이라 손맛은 떨어지지만
우월한 사이툴 덕에 깔끔해진..
201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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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ㅠㅠ
내가 이렇게 심각한 관심병환자인줄 몰랐다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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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마우스로 그리는 마지막 그림이 아닐까 하네
비툴 마우스
앞으로 다시 그리게 된다면
타블렛이나 손그림이 될 듯하다
201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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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넷캔에서 건진 그림
오픈캔버스 마우스
손 댈 수록 망해가려는 그림 살리려고 나름 힘들었다;
건질만한게 하나 더 있었는데 시간이 되면 살려봐야지..
201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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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기타] 차지맨 켄
이렇게 골때리는 만화는 첨본다
201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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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간만에 넷캔
오픈캔버스 마우스
잘그리시는 분들과 해서
관광당하지 않으려고 무단히 애써봄 ㅠㅠ
201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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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픽] 여신님 - 하얗고 수상한 무언가를 얼굴에 뒤집어 쓴 스쿨드
비툴 마우스
여신님 단행본 39권 아이스크림을 뒤집어 쓴 모습
다분히 그 무언가를 의도한 연출이라는 생각이...
정상..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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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게 아닌데
이 공간에 집착이 생기고
점점 그 폭을 확대하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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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픽] 여신님 - 대사가 필요없는 2컷 만화
비툴 마우스
무심코 내뱉은 소원이 한 남자의 운명을 바꿔놓았다
2010.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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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예상치 않았던 서비스
비툴 마우스
책상을 정리하던 어떤 처자의 고마웠던 모습이
문득 기억이 나서 끄적여 봄
내 눈엔 카메라 기능이 없다는 ..
201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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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기타] 딸국질 멈추는 신기한 방법
딸국질 멈추는 신기한 방법
소소한 하루 - 2007/08/24 14:11
검색을 하다가 웃겨서 해보았는데 정말 돼서 더 ..
2010.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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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슈스케3에서 슈퍼위크 진출을 보장하는 경쟁력있는 블루오션 컨셉
년도 툴 불명
원맨밴드
평범한 것으론 주목받지 못한다
201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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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서] 당나귀족
년도 불명, 샤프
이것도 상당히 오래전에 그린 것 중 하난데
뭣보다도 어설픈 망토 모양이 너무 부끄럽다
분위기만 만족
201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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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기타] 38만 광년
내가 있는 곳은 38만 광년 떨어진 곳.
달의 뒤편에서야 볼 수 있는 조그만 별
내가 아는 너희들은, 푸른 별에서 ..
201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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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음악&뮤비] 박학기 - 비타민
이런 딸 두면 시집보낼때 아까워서 어떻게 하냐
201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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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 음악&뮤비] Neil Zaza - I'm Alright
심하게 우울하던 시기에 알게되어 많은 위안을 받았던 곡
somewhere over the rainbow처럼 기분전환용으로..
201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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