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스텔라 - 마리오네트 감상평.

1. 노래는 그저 그렇더라.

2. 바스트 사이즈가 안되서 결국 힙 쪽으로 마케팅을 한 것으로 예상.

3. 그다지 눈에 띄는 멤버는 없었다.

4. 수위가 강한 걸로 언플한 건치곤 그렇게 선정적인게 없더라.

5. 엉덩이를 비비적거리는 안무 부분은 좀 웃겼음.





결론: 프로모션이 거의 전부.

어쨌거나 소속사 의도대로 이슈에 올리는데는 성공.

[라젠더]

저도 말들이 많길래 좀전에 봤는데 그닥 야한것도 아닌듯 한데 난리네요

[사우르드]

다들 그렇게 낚이는거죠 뭐

뻔하지..

[소년 날다]

걸스데이 이후로 방속국에서 바닥에 눕지 말라는 경고가 들어갔다고 하던데... 그래서 스탠딩으로 모든 걸 다 해결하려는 듯 하네요. 박지윤의 '성인식' 이후 현아와 시크릿의 골반을 겪은 뒤 이제 섹시도 상향 평준화 되어 더이상 감흥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