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여운이 많이 남던 영화 있으신가요?2015.09.13 PM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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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있잖아요.

영화가 끝났는데 계속 그 생각만 나고

어딘가에 그 주인공들이 살고 있을 것 같은 느낌들고

개인적으로 칼리토나 타인의 삶이 그런 느낌이 강했는데요.

여러분의 여운이 짙게 남은 영화는 무엇인가요?
댓글 : 31 개
길버트 그레이프.
시네마 천국
터미네이터 1
쇼생크 탈출
히트!
무서운집
인생은 아름다워
저도 인생은 아름다워 네요
레옹
트루먼 쇼
러브레터
살인의추억,왕의남자
인셉션 근데 최근 가장 생각많이한 영화는 설국열차
의천도룡기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구숙정 누님 ㅠㅠ
블랙
8월의 크리스마스.. 마지막 한석규님께서 하신 대사가 참..ㅠㅠ
글레디에이터
타이타닉
위에 적으신것들 + 추가로
밀리언 달러 베이비
피아니스트
포레스트 검프
이터널선샤인
이프 온리
정도? 생각나네여
악마를보았다
꽃이피는 첫걸음 home sweet home
..죄송합니다
블루라군......
맨 프럼 어스
와일드 오키드
라스트 모히칸
4월이야기 몇 번을 봤는지 셀 수도 없음
12몽키즈
언어의 정원
시네마천국....
주성치 서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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