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내가 좋아하던 것들이 다 터지고 있어...2016.07.23 PM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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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솜은 루리웹웹에서 가장 좋아하던 작가였고,

나는 중학교때부터 TRPG 덕후였다...

302호는 네이버에서 꼬박꼬박 챙겨보던 웹툰이었고

하나의 결말이 너무나 궁금하다.

 

아.. .

 

시부랄탱탱부랄..

댓글 : 2 개
마음을 다스리는주문

불교 : 아제아제바라아제바라승아제모지사바하
기독교 : 엘리엘리라마사박다니
이슬람 : 알라후아크바르!
루리웹 : 시부랄탱탱부랄

(재앙을막으려고 네크로노미콘을 번역하다가 스스로 재앙이 되어버렸/..,,,)
(습자지보다얇은게 TRPG유저층인데...)
심지어 저는 출신학교도 펑....

던파는 끔찍한 혼종, 특촬물은 TRPG 터뜨린 동일 인물이 레히삼 슈트 디자이너, 웹툰은 뷰군이랑 레바툰정도만 봤다치더라도 판자체가 깨져버리고, 올해 졸업한 학교는 과는 달랐지만 메갈의 소굴...사람들이 과만 뭐라하는게 아니라 학교를 매도급으로 까버리니...저 취직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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