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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국내가요의 혁명가들2018.11.10 PM 11:32
다른 명곡들이 많지만 전 이걸 제일 좋아합니다.
홍서범씨 좋아합니다.
보고싶은 마왕님
표절이 너무 많은 그룹이지만 영향은 많이 미쳤죠.
요즘 시대 같으면 몇달 쉬다가 다시 나올 가수
이 형은 굳히 예능에 욕심부리지 않아도 될텐데
그룹자체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지금에서야 고백합니다.
전 이 노래 좋아합니다.
노래는.....
올리고 보니 서대장만 두개군요.
제가 생각하는 한국 인디의 최정상일 때입니다.
이제 크라잉넛은...인디가 맞나;
처음들었을 때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댓글 : 8 개
- 꼭지
- 2018/11/10 PM 11:40
김삿갓은 정말 컬쳐쇼크
- 라이온하트
- 2018/11/10 PM 11:40
서태지도 이겼던 육각수 형님들도 빼놓을 수 없져
- 불꽃남자봉남
- 2018/11/10 PM 11:50
델리스파이스의 챠우챠우가 없다니 아쉽네요 ㅎ
아, 그리고 이박사도 생각납니다. ㅋㅋㅋ
아, 그리고 이박사도 생각납니다. ㅋㅋㅋ
- 상황봐섯
- 2018/11/10 PM 11:53
서태지는... 그냥 우리나라 가요계 자체를 바꿔버린 인물인데... ㅎㅎ
하여가, 발해를 꿈꾸며, 교실 이데아, 컴백홈 정도까지는 들어가야 하지 않나 싶어요.
가요계 역사에 중요한 기점이 되는, 의미 있는 곡들이라서...
김건모는 뭐 가요계 최고의 르네상스 시대인 94~95년을 지배한 명실공히 가수왕이지요.
핑계, 잘못된 만남은 가요계 역사에 있어서도 중요한 기점이 되는 곡이기도 하구요.
마왕님 너무 그립습니다... ㅠㅜ
전설의 시작인 무한궤도 - 그대에게, 넥스트 - 라젠카도 더 들어가야하지 않나 싶어요.
하여가, 발해를 꿈꾸며, 교실 이데아, 컴백홈 정도까지는 들어가야 하지 않나 싶어요.
가요계 역사에 중요한 기점이 되는, 의미 있는 곡들이라서...
김건모는 뭐 가요계 최고의 르네상스 시대인 94~95년을 지배한 명실공히 가수왕이지요.
핑계, 잘못된 만남은 가요계 역사에 있어서도 중요한 기점이 되는 곡이기도 하구요.
마왕님 너무 그립습니다... ㅠㅜ
전설의 시작인 무한궤도 - 그대에게, 넥스트 - 라젠카도 더 들어가야하지 않나 싶어요.
- 삼단합체김창남
- 2018/11/10 PM 11:55
벅의 맨발의 청춘이 없네요; 발매당시 최고 빠른 BPM이었다는데;;
- 호도
- 2018/11/10 PM 11:57
무키무키만만수 앨범나왔을때 듣다가 충격에빠져서 한동안 많이 들었었는데 다시들으러가야겠다
- 카르레시틴
- 2018/11/10 PM 11:59
럭스? 난장 이 두개는 첨들어보는... 저런 그룹이 있었군요
- 루리웹-1716672443
- 2018/11/11 AM 12:00
럭스 음악은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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