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국내가요의 혁명가들2018.11.10 PM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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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명곡들이 많지만 전 이걸 제일 좋아합니다.

 

 

홍서범씨 좋아합니다.

 

 

 

 

보고싶은 마왕님

 

 

표절이 너무 많은 그룹이지만 영향은 많이 미쳤죠.

 

요즘 시대 같으면 몇달 쉬다가 다시 나올 가수

 

이 형은 굳히 예능에 욕심부리지 않아도 될텐데

 

 

 

 

그룹자체는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만...

 

 

 

 

 

지금에서야 고백합니다.
전 이 노래 좋아합니다.
노래는.....
 
 

올리고 보니 서대장만 두개군요.
 

 

제가 생각하는 한국 인디의 최정상일 때입니다.

이제 크라잉넛은...인디가 맞나;

 

 

처음들었을 때는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댓글 : 8 개
김삿갓은 정말 컬쳐쇼크
서태지도 이겼던 육각수 형님들도 빼놓을 수 없져
델리스파이스의 챠우챠우가 없다니 아쉽네요 ㅎ
아, 그리고 이박사도 생각납니다. ㅋㅋㅋ
서태지는... 그냥 우리나라 가요계 자체를 바꿔버린 인물인데... ㅎㅎ
하여가, 발해를 꿈꾸며, 교실 이데아, 컴백홈 정도까지는 들어가야 하지 않나 싶어요.
가요계 역사에 중요한 기점이 되는, 의미 있는 곡들이라서...

김건모는 뭐 가요계 최고의 르네상스 시대인 94~95년을 지배한 명실공히 가수왕이지요.
핑계, 잘못된 만남은 가요계 역사에 있어서도 중요한 기점이 되는 곡이기도 하구요.

마왕님 너무 그립습니다... ㅠㅜ
전설의 시작인 무한궤도 - 그대에게, 넥스트 - 라젠카도 더 들어가야하지 않나 싶어요.
벅의 맨발의 청춘이 없네요; 발매당시 최고 빠른 BPM이었다는데;;
무키무키만만수 앨범나왔을때 듣다가 충격에빠져서 한동안 많이 들었었는데 다시들으러가야겠다
럭스? 난장 이 두개는 첨들어보는... 저런 그룹이 있었군요
럭스 음악은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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