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후암동 골목길 님께 받은 라볶이

현생이 바빠서 이제야 간단하게 리뷰를 적게 됩니다.

죄송합니다.

시식 인원은 세 명( 남:2 여:1)이서 했습니다.

세 명의 공통적인 의견은 제품의 네이밍 센스가 마음에 든다였고

맛에 있어서는 라볶이는 남자B와 여자A는 무난하고 대중적인 입맛이라 좋았고

둘 다 매운 것을 잘 못 먹기 때문에 맛있게 잘 먹었다는 평이고

남자 A는 맛은 괜찮지만 특별한 개성은 없어 보이지만 어묵이 맛있다라는 의견입니다.

로제떡볶이는 여자A는 굉장히 맛있다는 평, 남자B는 맛있다는 의견

남자 A는 보통이라는 말을 하였는데요.

평소에 떡볶이를 그리 즐겨먹지 않으며 자극적인 것을 추구하는 경향이 큰 사람이라

(매우 맵거나 끈적할 정도로 농후하거나 아니면 극도로 담백하거나)

그렇게 의견을 크게 참조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유통기한이 꽤 넉넉한 편이라 대량으로 구매해서 쟁여놓기도 좋다고들 하며

세 명 다 구매를 한다면 로제보다는 일반 라볶이 쪽을 선호한다고 말하였습니다.

아, 남자A는 두 명이서 먹기에 양이 조금 부족한 것 같다고 하네요.

나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