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이야기] 좋아서 열심이 하는거랑 어쩔수 없이 열심이 하는게 어째서 같다는거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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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글에서 문재인이 되면 열심이 안살거냐는 말듣고 황당하긴 했습니다만...
충분이 오해할만 했네요.

회사가 잘되고 있어서 더 잘되야 하니 열심이 하는 것과
열심이 해도 망할것 같으니 열심히라도 하자라는 것과
같을수가 없죠-_-;

그래도 된사람은 된사람이니 열심히 해주길 바래야죠.

물론 두분다 공략(it 쪽)자체는 비슷비슷해서 괜찬을지도?

[야신난다!]

IT 공약이 좋다 쳐도

민생부분에서 해쳐먹으면 말짱 황인데

민영화 부분은 진짜 심사숙고 해주셨음 함..

[딸기멍멍]

죄송하지만
열심이가 아니고 열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