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한 이야기] 아무도 집을 안사는 이유2019.01.22 AM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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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물을 주변에 사라고 했으니 아무도 안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부모님이 사라고 해도 안살거 같은 집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 15 개
저걸 투기라고 ㅋㅋㅋ 시방새들 진짜...
와 시방새들 너무했네. 재대로 확인도 안하고 그냥 싸질렀네
시골 구도심은 사면 바보임 울동네도 그런데 30년전 집값에서 3배오름 ㅋㅋ
저런 폐건물 같은거 사서 보수 해서 집값 올랐다고 투기라고 주장하는 씨방새
대박... 이런 거였어...? -ㅁ-;;;;;;;;;;
시방새 클라스
8천만원에 건물을 사서 리모델링비가 8천만-1억을 들였다네요.
요즘 시세가 조금 올라서 1억 2천 정도 한다고 들은 것 같군요.
보수라는 애들의 특징

지들 맘에 안 드는 사람은 뭐라도 사면

투기네 사치네 하면서 몰아부침
보니까 고쳐 쓸게 아니고 아예 새로 짓는게 나을 듯한데;
그래 지금은 투기얘기는 쏙 들어가고 다른 걸로 질질끌고 있죠
시방새들
투기 이야기가 끝난게 아니라 이미 어른들은 어휴 저 투기꾼 어휴 영부인 친구니깐 뭐 받아 먹었겠지 하고 욕합니다. 이미 sbs는 목적을 달성했어요
투기가 사실이든 아니든 중요한게 아니에요 이미 투기꾼이 되어 있으니 ...
허위 뉴스는 법으로 처벌해야 됩니다. 진짜
시방새 때문에 오히려 땅값 오를 것 같음 ㅋㅋ
이걸 보고 투기라고 하냐 ㅆㅂㅅㄷ
스브스 한번 좃대보길 바란다 정말.
역시 시방새는 시방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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