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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다한 이야기] 진중권은 누나도 유명하군요.2021.09.05 AM 01:35
LINK : https://youtu.be/uyLO1TFJ8g4
남매가 좋은쪽으로든 나쁜쪽으로든 다 유명하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꽤 오래전에 서울시향 가짜미투사건이 있었습니다.
참고 :
박현정 누명벗기 소송 6년 “이 나라 양심ㆍ정의 다 어디 갔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2004300063088636?did=DAad/202004300063088636?did=DA
여기에 진중권의 누나이자 작곡가인 진은숙씨가 같이 공모했었군요;;;;
진은숙씨 관련 내용은 1:11:00 쯤 나옵니다.
p.s. 공모 카톡까지 나왔지만 응 불기소 ㅋㅋㅋㅋㅋㅋㅋ
p.s. 참고로 관련자들 검찰이 불기소 세트 날렸는데 이때 윤석열이 지검장이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정.말. 공정하다.
p.s. 정명훈씨 정말 추합니다.
p.s. 이 건에 대해서는 고 박원순 시장님도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정무적 이익때문에 일처리를 이따위로한건 쉴드받을수 없습니다.
댓글 : 1 개
- C3PO
- 2021/09/05 AM 04:10
양심을 팔아서라도 나도 저 사람들과 적당히 동조하며 지내자’라고 하지 않겠나. 내가 내린 결론은 그렇다. 그래서 너무 슬프다.
기사 읽어봤는데 이게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같네요.
기사 읽어봤는데 이게 지금 우리나라의 현실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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