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엑스틸?] 추엌의 엑스틸.

임진강적룡님의 4플래닛 이글 플레이였나..

서비스 종료가 작년 9월이었는뎁 ㄲㄲ

7월인가... 아레스 정모 나간이후로 전혀 할 시간이 없어서 방치해뒀더니

9월에 서비스 종료;;;;;;

랭킹 최고 44위였던게 자랑이야 슬픈거야....

게이버에 스틸하트까지는 메커드 공략글 써두었던게 자료는 넘치고...

엑스틸만한 게임이 나올런지 그립디다..

[saza4mary]

저도 초반에 진짜 재밌게 했었는데
실력의 한계가 금방와서 접었네요.
로보트는 정말 멋있었는데

[스나]

[Re:]S 라는 닉으로 한창 재미있게 하다가 무슨 어뷰징이니 뭐니 앵앵대는 족속들이 있어서 때려치웠었죠. 당시에 그 방에 엑스틸 개발팀 사람들이랑 있었는데 그걸보고 어뷰징이니 뭐니 했다는 뒷이야기. G스타때 클베대회 나가서 우승 준우승도 하고 NC에서 호텔도 대주고 추억이 한가득한 게임 'ㅅ'ㅋ

[해치지않아염]

저두 초반에 100위정도...^^;
매커드 디자인이 멋있어서 첨엔 잼있게 했는데,
데이븐스탄가 하고 스프린터 나올때 까진 맘에 들다가
두개 ㅄ되고 닭같으거 나오고 그러니까 영 하기 싫어지더라구요.

[바다의함가]

메탈레이지도 좋은 게임이었는데..
메카닉은 다 저물었군

[잉여생산물]

G스타 클베는 아스타로트랑 스탈리온 시절이었나.. 오베가 05년인가 2월말이었는데 엘리트 갓 만들었던 풋풋한 시절에 리,카오스,아카 분들한테 펑펑 터지면서 지냈던 기억이 납디다 아마 클랜초청전까지는 아스타로트 스탈리온이었던듯.. 그뒤야 뭐 레이던트 블리츠커..
한번은 그 시절 렉때문에 일어나는 순간이동으로 인해... 강도님이 버그로 오해를 하셨던 기억도 있고..

[soultra]

아아.... 엑스틸...

[[NaL]]

섭 1위도 몇번하고 우승도 몇번하고 방송대회도나갔던 잉여게임'ㅅ'

[GBEK]

이거 입문자들의 벽이 너무커서 망했죠;; 기존 유저들이 입문자들을 막 갖고노니 ㅡ;

[잉여생산물]

레이던트 블리츠커 나올 쯤부터 사기메커드 양산이 되더니 피버레인 + 사일런스 등장으로 GG... 사실 토마호크 + 파워멀티미사일 + SMG도 충분히 강했는데 거기에 더....;;; 이러니 벽이 높아질 수 밖에 없었죠... 꼬우면 질러라는 식의 느낌도 강했던..

[애니플러스™]

내가 유일하게 진짜 재밌게했던 온라인 게임이였는데
운영을 좃망으로해서 끊었던게임. 참으로 아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