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LE TALK] 아 후회...ㅠㅠ2014.05.04 PM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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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간만에 꼬추들끼리 술 마시다가
먼 생각이었는지 노래방가서 헬퍼 부르고 놈..
근데 들어간건 기억나는데 눈떠보니 집 ㅋㅋ
아 돈 아까버 ㅜㅜ


댓글 : 5 개
음....전 룸두타임을 연속으로 술취해서 노가리만 피우다.아침나절 같이간 형님에게 강남대로에서 뒷통수 맞았음.뭐 또이또이였지만 그런 날이 있고나면 .............쩝.......;;;;
헬퍼가 뭐임?>
여성도우미?
술김에 욱하고 이성의품을 급그리워하는 그런류라서 술을 끊었씁니다...사람도 덩달아 끊어져서. 씁쓸하지만.;;
그 마음이 뭔지 알고 있는게 눈물날거 같네요 어린친구들은 아직 모르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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