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운전자들의 중앙선 침범2020.12.13 PM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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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관광지)에 살고 있고 직업 때문에 매일 동네를 주행을 하고 있습니다.

 

상대편에 차가 있든 없든 커브든 직선코스든 상관치 않고 중앙선을 마구 넘는 사람들이

 

작년부터 엄청나게 늘었고 올해에는 차를 몰고 나가면 매번 마주치고 있습니다.

 

오늘은 직선 코스에서 갑자기 중앙선을 침범해와서 피하려다 배수로에 빠질번 했습니다.

 

중앙선을 넘어서 운전하는 습관적을 가지고 있는 운전자들 제발 운전하지 마세요.

 

남에게 피해주지 말고 혼자 죽으세요. 제발.


댓글 : 10 개
개택들이 운전환경 다 망쳐놓음
????
택시 많은 동네거나, 장소일 경우에 도로분위기 이상한 곳 많아서요.
운전 개판으로 하는건 택시니 일반차량이니 불문으로 엄청 많은데요?
무슨 운전 이야기만 하면 개택 거리는분들 상당히 많으신데 전 운전하면서 개판으로 운전하는 차량을 만나는 비중이 일반차량이 몇배는 더 많은데요
특히 국도와 본문에서 말하는 산의 커브길
특히 꾸불꾸불한 산길... 일일이 속도 늦춰서 핸들 빠듯하게 꺽기 귀찮다고 중앙선 침범해서 들어오는 애들 엄청 많습니다.
등산로와 도로 같이 있는 산길 한번 걸어보세요
과연 개택이 문제일까요 운전 개판처럼 하는 사람이 문제일까요?
아니면 운전 개판으로 하는 사람들이 개택한데 연수를 받았나요?
국도, 특히 산간지방에 코너가 많은 구간에서 차선 넘나드는 차들이 태반입니다.
운전을 도대체 어떻게 배웠는지 이해가 안가요.
필러에 맟춰서 운전하면 될텐데...
최근몇년사이에 많이 늘어난듯~
그걸 왜 비켜주세요. 그냥 니가 비켜라 식으로 운전하시면 됩니다.

어차피 중앙선 침범한 놈이 법적 책임을 물어야하고 내가 정당하니 강하게 나가셔야 합니다.
그것도 같은 승용차일때나....올해 강원도 왕복 2차선 도로 그것도 언덕 코너에서 중앙선 넘는 25톤덤프하고 깻잎한장차이로 피했습니다...도망가는 덤프 쫒아가서 잡아서 개쌍욕을 박아줌...정말 손발이 부들거리더라는...
그러다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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