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흔한 코스트 코의 주류 판매2015.09.04 PM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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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왕이 될 기세
댓글 : 14 개
진짜 코스트코 흥했으면 좋겠어요... 군포나 일산에도 있는지... 있으면 좋겠당 ㅜㅜ
일산에 하나 있는 걸로 압니다.
럼주~ 한ㅂ.. 통~
버본입니다.
저거 다 먹는날 코가 딸기코 되겠네
죽지 않을까요
캠핑장같은데 한통 실어가면 영웅이 될듯하네요...
저거 허리에 끼고 다니면 그라가스인가요
계산해보면 한통에 천만원쯤 하는군요.
일부러 신생매장에 홍보용(이슈용)으로 가져다 놓더군요...

예전에 광명점 열때는 3천만원짜리 티비와 홈시어터를 전시했었고

천만원짜리 그랜드 피아노도 전시했었죠..

개인적으로 사고 싶었던건 저 오크통 반만한 치즈....가격이 300만원이었던가 그랬던걸로 기억합니다.
탐난다~~~~~
천안점가보니까 제트스키랑 atv도 팔던데..ㅋㅋ
조로 : 루피. 그 안에 있냐?
아~ 잘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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