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극험 진짜] 바퀴벌레가 살아있는 화석인 이유2018.06.07 PM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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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게 심지어 날아다님...

 

댓글 : 20 개
저거 잡음 꾸리꾸리한 냄새남 바퀴벌레약으론 안죽음ㅋ
너무커서 장난감같아보일 정도 ㄷㄷㄷ
바퀴 보면 이제 폴아웃이 생각난다....
아 어제 저희집 아파트 베란다에서 날아 들어 오던데 8층인데 옆 산에서 온건지 옆집에서 온건지 모르겟네요. 결국은 잡아서 밖에버렸네요.. 아 바퀴 극혐 ㅠㅠ
와..... 진짜 소름 돋겠네요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리에 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밸 얼마전에 잡은 바퀴랑 크기 비슷하네요. 물에 적신 휴지로 감싸서 변기에 집어던지니 엄청 발버둥 침
날개까지 퍼덕 거리고...변기물 헤엄쳐나올까봐 얼릉 물내림요
그럼 정화조에서 번식합니다. 죽이고 물내리세요 큰일이다 큰일...
전 저런거 보면 큰거 나왔다고 신나서 잡아 플라스틱 음료수병에 넣고는 락스를 넣고 구경하는디...내가 이상한건가?
  • yally
  • 2018/06/07 PM 04:45
네 이상해여
세스코 취직을 권해드립니다.
와, 기절할 것 같아요;; 뭐저리 큰가요;;;
  • nanmo
  • 2018/06/07 PM 04:42
저도 이사오기 전 반지하방에서 봤는데 약 한통을 다 뿌려도 안죽고 꿈틀꿈틀...결국은 나무젓가락으로 집에서 바깥으로 이동후 처리 했네요;;실제로 보면 심장이 쿵쾅쿵쾅 합니다 ㅋㅋ
와 씨;;;
엄청 크네ㄷㄷㄷㄷ
에프킬라로 화염방사기 만들어서 태워 죽여야될듯;;;
저런건 모기잡는 전기채로 지져도 한번에 안죽고 막 고기타는 냄새나고 그럼...
장난감이...아니었어?
어차피 날라다니는 바퀴는 집바퀴가 아니라서 그렇게 싫어하지 않으셔도 돼요. 얘네는 밖에서만 활동하니깐뇨. 진짜 무서운건 날라다니지 않는 집바퀴죠 ㅜㅠ
어릴적 친구집에서 저만한 바퀴와 저거보다 조금더 큰 쥐가 집에서 싸우는걸 보고 뛰쳐나왔죠... 옥탑방이였는데 어떻게 사는가 신기함..
  • XCOM
  • 2018/06/07 PM 05:30
작살로 잡아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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