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aystation] 데빌 메이 크라이 12010.09.10 PM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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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스 2가 나오고 이 게임에 반해서, 플스2를 샀던 기억이 난다.

친구녀석이 마트에서 이거 데모플레이에 반해서 바로 질렀을만큼 충격적인 게임이었다.

직장 선배도 이게임 한번 플레이 해보고 반해서 바로 샀을만큼..인상이 깊은 게임이다.

하지만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힘을 일어가는..

그래도 시리즈를 다 모아놓으니 뿌듯하다.

정발로 한 세개사서 선물로 뿌렸던 기억도 난다.

그나마 나중에는 내꺼가 없어서...일판으로나마 구한걸 다행으로 여겨야겠다.
댓글 : 5 개
1이정말 제대로죠. 2에서완전 힘을 잃었고
3은 다른의미로 또 굉장히 재미있고..
갑자기 땡기는 ㅎㅎ 훅훅-훅훅
데메크도 하청 하면 카미야 한테 개발권을 좀 주면 안되나...

데메크는 1.3 밖에 안해봤지만 이상하게 3는 1만큼 재미가 없었음
1은진리 입니다...2는 데메크가 아니구요..3편은 그나마 다시

끌어올리려는 노력이 보였던 작품이고 4편은 글쎄요....

재미있게 했지만 여전히 1편의 감동만은 못함..
1편은 유일하게 엔딩 본 시리즈 이기도 하지만...

난이도가 어려워 ㅠㅠ
데메크1이나 3이나 북미판이 일판보다 훨 어렵죠...
3하면서 노말인데 왤케 못깨지 했는데.. 알고보니
북미판(한국정발)의 노말이 일본판의 하드모드였다더네요..
전 데메크1 dmd모드도 깼는데 말이죠 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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