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station] ICO™(이코)와 Shadow of Colossus(완다와 거상) collections Remasterd in highdefinition

PS2 시절 명작으로 소문났던 이코와 완다와 거상 리마스터 HD 패키지.



값도 그럭저럭 문안한 수준이지만, 가장 큰 불만은 한글화가 다 되어 있던 전작과 달리..이건 그냥 영문판이다.



이코의 경우에는 뭐 대사가 별로 많지도 않고, 그럭저럭 넘어가겠지만..완다와 거상은 좀 아쉽다.



플스2 시절 게임이지만 지나간 명작을 즐겨본다는 의미에 공간의 압박도 그렇고해서 이런 패키지를 환영한다.



아직까지 값비싸게 시장가가 형성된 이코의 경우에는 구하기가 힘들고, 완다와 거상도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이것때문에 값이 떨어짐에 속쓰린 사람들도 있을 듯 싶다.

[GX™]

소장할 사람은 가격은 의미가 없네요. 저도 둘다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구매하고 싶네요. 근데 "문안한'이 아니고 "무난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