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laystation] 용과 같이 32009.09.26 PM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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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3 유저는 꼭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일명 횽과 같이.

닫혀진 밀봉을 언제 뜯을수 있을까. 자꾸 게임을 수집하게 되어서 문제다.
댓글 : 4 개
게임은 즐겨야죠...용과 같이는 3랑 켄잔만 해봤는데 진짜 대박입니다...꼭 해보세여
횽과 같이 ㅎㅎ
고급개그 : 그러게요. 나이를 먹게되니 게임 불감증도 있고, 자꾸 잘 안하게 되네요. 해보긴 해봐야하는데 말입니다. 켄잔은 저도 있긴합니다. ㅠㅠ

drive.: 그냥 개그입니다. ^^
횽과같이는 일어의 압박으로 하지않았던 게임인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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