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잡동사니 -] 용산가서 지른것들2010.02.26 PM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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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둥이 자동차사니 비행기 프라를 선물로 줬는데, 막둥이가 조립못한다고 형아줄께 하면서 생색내며 준..

간만에 공돈이 생겨서 왕창질른듯.

그동안 못구햇던 데빌메이크라이 3랑 귀무자3를 드디어 구했다.

내가 사준건데 니가 왜 주는거냐 -ㄴ-;;
댓글 : 1 개
간만에 공돈이 생겨서 .. 부럽^^

전 올 봄에 유난히 크고 작은 경조사가 많아서 사고 싶은게 많은데도 자제를 .. 사람 구실하면서 산다는게 뭔지 -_-:

가끔 공돈 생길때 용산이나 국전에 가서 이것 저것 지르면 ..
정말 삶이 충만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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