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머] 액셀러레이터의 최후2011.09.27 PM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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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과 살인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 인터넷스타 액셀 / 인터넷귀족 액셀

사람을 20명만 잔인하게 죽여도 역사에 이름을 남길 수 있다.

일단 대단히 짜릿하고 긴장되고 쾌락도 있겠지. 그게 가치 있는 일인가 하는 게 문제다.

지금의 나는 사람을 벌레 이상으로 보질 않는데

언제든지 살인을 저질러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다.

인터넷 상에서 인간 이하의 쓰레기 수백명을 보며 신념만 강화되었다.

인간은 살아갈 자격이 없는 존재다.

원한에 의한 살인보단 무차별 살인이 좀더 아름답게 여겨진다.

[출처] 자살과 살인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다.|작성자 액셀러레이터
댓글 : 9 개
엑레기도 슬슬 좀머화시켜야 할듯
완전 답없는 쓰레기 ㅋㅋ
;;;;;;;;;;;
죽어도 병신 안죽어도 병신이네;;
전에도 저런적 있다던데
인성을 좀벌레가 먹었나 개판이네
좀머가 영창건으로 관심 싹 쓸어가니까 자살 들고 나오네

참 ... 뭐랄까 안쓰럽다
걍 병쉰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심병자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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