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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개인 구매대행에 혹시 관심 있으신분 있나요?2016.07.07 AM 02:02
다름이 아니라, 제가 일본 사는 학생인데,
이번에 31일날아니면 8월초에 한국에 가게 될 것 같아서, 일본에서 필요하신 것들 있으시면 제가 사서
서울 근교에서 직거래 하는 방식으로 하고싶은데 혹시 관심 있으신분 있나요?
수고비랑 환율 문제같이 돈에 관해서는 얼마정도 받아야 되는지 잘 몰라서, 혹시 관심 있으신분 있으시면 쪽지 남겨주세요 :)
댓글 : 7 개
- Enola Gay
- 2016/07/07 AM 02:24
지금 엔화 상황이....
- 인꾸르
- 2016/07/07 AM 02:24
아베노믹스가 엎어져서...그래도 미국이었음 바로 달려들었을텐데 흐극
- X.Vettel
- 2016/07/07 AM 02:28
솔직히 예판같은거 아니고서는 재미 보기 힘드실 겁니다.
요즘 구매대행사가 수수료를 굉장히 낮춰서 건당 200~600엔 정도 부과하고
특송업체랑 제휴를 맺어서 배송비도 많이 낮아진 상태라 헛수고 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환율도 너무 올라서 구매자 입장에서 메리트가 없죠^^;
제가 볼땐 차라리 크고 비싼건 몇개로 관부가세 해결해 주실 수 있는거로 서로 윈윈할 만한 거래가 아니라면 말리고 싶네요.
요즘 구매대행사가 수수료를 굉장히 낮춰서 건당 200~600엔 정도 부과하고
특송업체랑 제휴를 맺어서 배송비도 많이 낮아진 상태라 헛수고 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지금 환율도 너무 올라서 구매자 입장에서 메리트가 없죠^^;
제가 볼땐 차라리 크고 비싼건 몇개로 관부가세 해결해 주실 수 있는거로 서로 윈윈할 만한 거래가 아니라면 말리고 싶네요.
- 튜닝데카
- 2016/07/07 AM 02:40
그렇군요..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 그까짓거피쓰!
- 2016/07/07 AM 03:04
전문으로 하고있지만 요즘 죽쑵니다ㅋ
- 킴양
- 2016/07/07 AM 03:09
북미쪽이었으면 부탁드릴게 있었는데 아쉽네요
- 에드몽 당테스
- 2016/07/07 AM 03:19
2000년도 초반부는 신선한 방식으로 잘 먹혔는데 그 이후 꾸준히 내리막길을 걷고있는
보따리장사입니다. 그리고 지금 환율크리.
보따리장사입니다. 그리고 지금 환율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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