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리글] 구르카 부대의 위엄2011.12.26 PM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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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 개
완전 전투민족 하 앜하 앜
칼에서 패기가 느껴지네요.

크~ 베르세르크 브금 ㅠ ㅅㅠ)乃
전역하던 아저씨가 열차에서 스티븐시갈된이야기도 있는데..
전투민족 사이어인?
마지막 짤은 웃으라고 넣었나
본문 내용대로라면 마지막짤 칼 집어넣으려면 손가락 다 베어야겠네;

가위바위보해서 한명 몰아서 손가락 베기 하려나
쿠쿠리는 보기보다 두께가 제법 두껍고 보기보다 무거워서
들고 휘둘러 보면 나이프보다는 손도끼쪽에 가까운 느낌이더군요.
사용감은 일본 손도끼 나타와 비슷합니다.

무게 중심이 앞쪽에 있기 때문에 던지면 회전하면서 날아가는 것도
손도끼와 같습니다.

손도끼와 차별되는 점은 베기와 찌르기도 가능하다는 점.
손도끼와 나이프의 특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 할 수 있습니다.
아...그래서 머리가 쪼개졌다는 일화가 생긴거군요
카르페이
작년기사인가 몇달전 기사인가에서는 20여명되는 무장도적들이 점거한 기차에 구르카 막 전역한 군인한명이 타고있어서 도적들 혼자 싹 쓸어버린 기사가 있었죠.
1:30으로 무장한 탈레반을 물리친 구르카 대원

http://news.blogs.cnn.com/2011/06/02/soldier-cited-for-holding-off-up-to-30-taliban-by-himself/

가지고 있던 화기가 L85였다는게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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