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inema] [노인을위한나라는없다] 이해하면 무서운 장면2012.03.04 PM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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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척 하다가 다시들어오기!!

전 영화보다가 겁나 섬뜩했습니다 ㅡㅡ..



댓글 : 12 개
아버지가 아들에게 시전하셨습니다.


후략......
응??잘 이해를 못하겠어요;;;
개쩔었지
저도 잘 이해가 안 되네요???
정말 음악 하나 없는데 긴장감 ㅎㄷㄷ 한건 이 영화밖에 없었던듯...
오늘 보면서 염통이 쫄깃해진 장면중 하나
편의점인가요.. 거기서 점원하고 대화하는게 진짜 대박...

소름이 쫙쫙
반트 / 그냥 저 남자가 살인마 같은건데 타겟이 있을만한 방을 한번 살피고 나가고 다시 박차고 들어오는 겁니다.. 보통은 한번열고 그냥 가버리는데 허점을 노린거죠
제가 본 영화 중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영화
음악이 하나도 없었다는 걸 스탭롤 올라가면서 알아차림...
심지어 스탭롤에서도 음악은 카페 장면에서 브금으로 흐르는 거 빼곤 없음...
보던 내가 놀랬던 기억이나네요..
근데 넘 빨리 다시 여는거 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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