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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동프] 소악마2011.03.14 PM 07:19
댓글 : 2 개
- nano00
- 2011/03/14 PM 07:38
소악마
이름이 없어 슬픈 악마여,
언제나 점잖은 편 에로하구나.
모에(萌)가 풍겨오는 너는
무척 높은 족속이었나 보다.
도서관 속의 제 모습을 들여다보고
잃었던 이름을 생각해 내고는
어찌할 수 없는 향수에
슬픈 표정을 하고
먼 데 책을 바라본다.
이름이 없어 슬픈 악마여,
언제나 점잖은 편 에로하구나.
모에(萌)가 풍겨오는 너는
무척 높은 족속이었나 보다.
도서관 속의 제 모습을 들여다보고
잃었던 이름을 생각해 내고는
어찌할 수 없는 향수에
슬픈 표정을 하고
먼 데 책을 바라본다.
- 다트 레밍턴
- 2011/03/14 PM 07:41
밀리아레이지 모션이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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