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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잡담] 풍신수길을 팔아보자2012.04.05 PM 03:54
연초에 작성했던,
요코야마 미츠테루 작가의 [도요토미 히데요시] 리뷰 아닌 리뷰입니다.
요코야마 미츠테루 작가가 삼국지를 그린 것은 유명하지만,
야마오카 소하치 작가 원작의 [도쿠가와 이에야스]나 [오다 노부나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등을
그린 것은 그다지 알려 있지 않더군요'ㅅ'
그런 의미에서, 나름 흥했던 게시물이기도 해서 링크해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_^
댓글 : 6 개
- 세타소지로™
- 2012/04/05 PM 04:01
작품이름을 까먹었지만 인물은 많은데
다 비슷하게 생겨서 보기 힘든책이였음
다 비슷하게 생겨서 보기 힘든책이였음
- 원츄매니아MK-II
- 2012/04/05 PM 04:06
이작품도 예전에 에이케이에서 세일해서 사서 소장하고 있는데
일본소설이나 이작품은 일본이름을 다 늘여서 써서 인물 분간이 안되더군요...
다 비슷비슷해서.
일본소설이나 이작품은 일본이름을 다 늘여서 써서 인물 분간이 안되더군요...
다 비슷비슷해서.
- VAYNE
- 2012/04/05 PM 04:14
저기 훤칠한 남자는 노부나가 같은데...
대망에서 본 기억대로라면
대망에서 본 기억대로라면
- Aya☆Hirano
- 2012/04/05 PM 04:21
기억나는거라곤 하후돈이 안대를 이쪽저쪽 바꿔 끼던 것 밖에는.....
- 소리의각
- 2012/04/05 PM 04:43
VAYNE/맞습니다. ㅎㅎ
- WhiteLove
- 2012/04/06 PM 02:44
옛날이나 일본의 회사원등 셀러리맨들의 입신출세의 모델이다 뭐다 하지만
지금은 회사에 몇천년간 몸바쳐 썩어 문드러저봤자 돌아오는 건 명퇴뿐인...
토키치로는 한낮 시대를 잘타고난 치졸하고 비열한 방사능 걸린 장애원숭이일 뿐.
지금은 회사에 몇천년간 몸바쳐 썩어 문드러저봤자 돌아오는 건 명퇴뿐인...
토키치로는 한낮 시대를 잘타고난 치졸하고 비열한 방사능 걸린 장애원숭이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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