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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잡담] AK뉴스 7월 4일 2012.07.04 AM 11:34
아침부터 셔츠 단추가 떨어져 반짇고리로 급하게 수선했습니다.
여러모로 땀나는 시작이었지만,
그래도 사무실은 시원하니 참 다행입니다;
오늘은 [중2병 대사전]과 [노모켄3]가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두 타이틀 모두 가격은 좀 세지만;
충실한 내용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노모켄3]는 건프라를 할 때 정말 유용한 책이죠.
이제 금방 점심 시간이네요.
마이피 친구 여러분, 맛있는 점심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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