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기장은◈] 게으름은 냉면과도 같다.  2011.06.13 PM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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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즐겨야 하지만
그 아스트랄한 맛에 국물까지 비우고 나면
어느세 살살 아픈 배를 움켜쥐고
후회의 눈물을 훔치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된다.  

(부제 - 포퐁 설사)
댓글 : 6 개
설포
너무 길어요.
그러니깐 밥해 먹어야죠~귀찮다고 라면이나 냉면으로 떼우면 배 아프죠~
한그릇 먹고 폭풍설사 하시는거면 장이 안좋으신거 아닌가요;
  • 1PB
  • 2011/06/15 AM 08:53
게으름.... 냉면처럼 쫄깃해서 끊기 어렵죠 ㅜㅜ..
게으름....한번 맛보면 순간이 쭉 갔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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