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ch 괴담◈] (A급괴담)정말 위험한 곳을 발견했다 3화2011.06.18 A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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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스러운 상태인 중, 현장 레포가 폭격한다...

 

 

41 566 04/09/13(월) 04:00:57

업로더 없습니까 ?

 

랄까, 다들 아직 있는 건가...

습격 할거면 재출동 하겠습니다만

 

46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또 5, 6명 늘었다고 합니다.

아줌마가 2명 있는 듯하고, 1명은 상당히 키가 작은 사람이 계속 말하고 있다고 합니다.

 

36

우리집 근처에서 화재가 !

그치만 지금 떨어지면 확실히 뒤떨어지게 돼.

화재는 포기하자.

 

88

>>36

너 그러다 뒤늦게 도망쳐야 된다고w

스레 볼 때가 아니야 !

 

98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우선, 들키지 않고 도망쳐서 형님과 합류했다고 합니다

차 한 대가 왔는데 번호는 나가노?? 63-?? 의 크레스타 카 체이서(차종?) 라고 합니다.

키 작은 아저씨가 타고 온 차입니다.

 

106 566

와-! 위험해 ! 내가 생각한 울타리는 다른 울타리다 !

처음에 「도레미의 BGM...」이라는 글이 있었으니까,

도레미의 바로 위에 있는 울타리라고 생각했어...

 

우선 올립니다. 틀리다면 미안...
http://houjicha.mxx.jp/up/img/img20040913040440.jpg

 

109

사진 왔다━━━━━━( ゚∀ ゚)━━━━━━━!!

전혀 다른 곳에 가버린 것 같네요

 

110

>>106

이건 이거대로 무섭다

 

119

그렇게 울타리가 많은건가...

 

124

>>106

그건 그거대로 중요한 증언이다

그쪽의 울타리 너머에는 문은 있는건가?

있었다면 그 문은 열리는건가?

 

152

한개만 물어볼게

코마이(작다)라니 뭐야?

 

155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뭔가, 차에 싣고 있는 듯합니다.

고속 ? 갑옷? 이동? 사사키? 잇다? 빛?

이 대화에서 들었다고 합니다.

 

167

>>155

갑옷 !?

 

178 566

>>119

많다는 건 아닌데,

도레미로부터 다리까지, 부서진 철책이 몇 장소

폭이랑 높이가 어딘가에 써져있었다고 생각하는데

그 정보를 주로, 여기가 아닌가? 라고 추측

 

>>124

문까지는 확인하지 못하고...

오컬트는 별로기 때문에 용서해줘...


우선 차를 멈추고 빛을 꺼봤는데,

회중전등 같은 빛도 확인되지 않고.

 

길에 누가 나와주었다면 알았을 텐데...

188

>>152 코마이 = 치이사이 (작다) 중국 지방에서 사용되어진다

 

195
×고속이  갑옷
○구속이 느슨하다

 

198

>>98

어이어이, 나가노 넘버인거야. 망상 부풀리지마-.

이걸로 근처 주민설은 사라진거?

 

키 작다는 것도 망상 부풀리지마-. 어딘가 조직의 두목 ?

 

208

>>195

누군가 체포되서 도망쳤다고 생각해서 탐색하러 온건가...

 (((( ; ゚Д ゚)))


209 566
그 주변은 일꾼들의 자재 두는 곳이 있어서

자재를 싣는게 아닐까 하고 생각되어

 

219

> 195

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226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지금은 한창 몰래 엿듣고 있는 중이라고 하빈다.

「오른쪽 가서, 30~50의-?」「쌓아, 쌓아, 쌓아」

566씨가 온다면, 차의 색깔 알려주면, 도레미 부근에서 불을 비춘다고 합니다.

일행들은, 청바지에 롱 티셔츠로 겉모습도 평범합니다.

형님이 크니까 185 정도. 알거라고 생각합니다.

 

275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파젤로인가 서프 같은게 왔다고 합니다.

변함없이, 키작은 아저씨가 전화하면서 떠들고 있다고 합니다.

 

283

>>275

사람이 늘어나고 있어... 뭔가의 OFF회냐GO !!

 

309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개가 내려왔다고 합니다.

우선, 도망갑니다. 그렇습니다.

566씨, 도레미의 근처에서 숨어있습니다.

아저씨 보면 도망쳐주세요

 

320

>>309

개 ??!!

무슨 집단이냐 ??

본격적으로 수상해

 

331

http://pukapuka.s1.x-beat.com/img-box/img20040913042305.gif

 

너희들 수고. 2분이면 완성돼. 자 이제 단련할까나


349

나도 야마노테선으로 갈 수 있는 범위라면 쿠라시키 갈게.

 

378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근처니까, 숨을 곳이나 골목길은 잘 알고 있지만, 평소랑 지방주민 밖에 모르는 지름길에서

차가 왔으니까, 위험해 !라고 일행이 말하고 있습니다.

지방주민의 얼굴은 100퍼센트 아니라고 합니다.

 

382 566

>>309

좋아 ! 한번 더 출동 하겠습니다

이쪽의 차는 세단형, 펄 투톤 (아마, 차종. 불확실함) 밤이면 하얀 색으로 보일지도 ?

표시로 헤드 라이트랑 같이 포그 라이트 (흰색) 켜두겠습니다.

이쪽은 티셔츠(물색), 치노 팬츠, 안경 착용

아마기 가도로부터 도레미까지 올라가서

도레미 입구 부근의 공터에 U턴해서 아마기 가도의 교차점 부근에서 돌아갑니다

도로변에 차를 주차할테니 신호 주세요

 

396

>>382

엇갈리게 되서 개 집단에게 습격 당할 가능성도 있으니까

편의점에서 육포를 살 것을 추천한다.

 

398

>>378

에에 !? 무슨 소리야 ? 지방주민 밖에 모르는 길을 지나치는데 얼굴을 모르는 건가 ?

랄까, 한번 집에 돌아가는 편이 좋다니까.

 

399

>>378

점점 더 사건의 예감

 

400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형님과 합류했다고 합니다.

형님이 오던 도중, 걷는 청년을 봤다고 합니다. 566씨입니까?

검은 티셔츠에 청바지입니까?

 

419

고속이? 갑옷? 이동? 사사키? 잇다? 빛?

 

B씨 : 늦는다고.

A씨 : 고속도로가 막혀서...

B씨 : 멍청하구만, 이 바보 !

B씨 : 이토, 니가 사사키를 죽였으니까

    니가 죄를 갚아. 라이트로 빛 비춰줄테니까 빨리 그 문 열고 안에 시체를 넣어.


「오른쪽 가서, 30~50의-?」「막아, 막아, 막아」

B씨 : 문 안에서 오른쪽으로 가서, 30~50의 아저씨 시체가 있으니까

    그 옆에라도 둬.

A씨 : 좁아서 더 둘 수가 없어 ;;

B씨 : 쌓으면 아직 놓을 수 있잖아, 쌓아, 쌓아,,

 

421 566

>>400

아직 출동하지 않았어요 !

지금부터 출동이므로, 10~15분 기다려주세요 !

 

443

형님이랑 합류 했다면 안심이네.

이제 도레미 근처에서 566씨가 오는걸 기다리는게 어때?

 

466

근데 개가 치와와라면 재밌겠다.

 

478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566씨가 도레미 부근에 갈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의심하면 안되지만 일단 함정이면 안되기 때문에, 확인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만약, 본다면 잘 -이오엔가이시마스 라고 되어있는데 오타?;

506

지하의 구조가 지금도 잘 파악되지 않아.

 

냄새가 나는 거랑,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다는 거는 알겠는데,
방이라니 대체 어디 있다는거?

 

514

> 1, HINA는 현장에 있는거야?

> 2, 현장에 있었던 수수께끼의 인물의 정체는 안거야?

> 3, 문 안쪽은 어 덯게 되있는거야?

> 4, 행바불명자는 찾은건가?

> 5, 현장에 있는 오컬트 판 사람들은 몇 명?

>

> 부탁해

 

1 : 없다

2 : 모른다

3 : 모른다

4 : 보이질 않는다

5 : 일본인


520

>>506

우선, 상상으로 그린 이 약도 사용해줘

http://houjicha.mxx.jp/up/img/img20040913035218.gif

 

532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지금 체이서 같은게 도레미에 들어갔습니다

위험하니까 조금 떨어지겠다고 합니다

 

575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체이서는 이즈미 넘버- 5? - ?0입니다.

파제는 ?? 넘버- , 8 ? ? 이라고 합니다.

우선, 566씨를 기다리겠습니다.

조심해서, 뒤에서부터 올라오는 편이 좋을지도

 

609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돌아가라고 알려주는 편이 좋은겁니까?

 

610

아저씨 일행의 사진을 찍는 건 안되는건가?

 

621

>>609

지금 그쪽에 566씨가 가고 있으니, 좀 더 안전한 곳에서

대기하라구

 

634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엣 ? 우리들 잡히는거야 ? 에--- 우에-----」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644

근데 정말로, 가장 뭐가 무섭냐면 그 아저씨가 위험한 사람일 경우구만

 

661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566씨를 기다리지 않으면, 아저씨들 사진을 찍고 도망친다고 합니다.

결말이 없어서 미안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673

>>661

들키면 살해당할 가능성 있음이라고 ! 랄까 들킨다고 !

 

692

쿠니오 나오라고 !

 

704

>>692

마침내 열혈 강경파냐 ! (...응?)

 

709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형님이랑 일행의 일행의 T군이 몇 번을 말해도 듣지 않고, 망을 보러 갔습니다.

일행과 일행의 일행은 아직 숨어있습니다만, 566씨는 없다고 합니다.

 

724

>>709

잠간 기다려, 몇 명 있는거야 ? 이 그룹의 구성도 잘 모르겠어.

 

725

>>709

이제 잘 모르겠어

몇 명 있는거야

 

742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형님이 엄청 당황해서 일행을 부르고 있다고 합니다

 

747

>>709

이제 좀 있으면 온다. 자 그쪽은 형님을 포함해 3인조인거지 ?

위험한 짓 하는건 안된다구-! 그만둬-!

 

753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뚜껑이 없다고 합니다. 에----

 

777

>>753

━━━━( ゜∀ ゜)━━━━!?!?!?

뭐? 전에 봤던 덮개도 없는거야 ????

괜찮아 ? 대체 뭐야 ??

 

791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열려있습니다, 열려있습니다, 열려있다고 합니다.

 

811

>>791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812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근처에서 확인은 무리라고 합니다

열려있다고 할까, 어긋나 있어서 여유있게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느낌이라고 합니다.

 

825

>>753

뚜껑이 없다는 건 아까 UP한 사진의 현장에 있던 뚜껑이 없어져 있는건가 ?!

역시 거기에 뭐가 있긴 있는거구만.. 역시 거기 데인져러스 하다고.

되도록 그 장소에서 떨어져. 러브 호텔이 있는 밝은 곳으로 피난해 !

 

841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가까이 갈 수가 없다고 합니다. 솔직히 쫄아 있습니다.

라고 합니다.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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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l::::l::::;':. l:::::l               `  ゙ 、.,,_,,.`` ヽ 、
     __) l! ゙,l:::;'- 、 ';::::!          ,.- ‐ ‐: 、    l ` ヽ 、  \ 뚜껑이 열려있어 ! ? ? ?
      ヽ. !:l:::l/- ヽ. ゙;::',    U    /:::::::::::r= ‐'''"´`'' ‐,.- ゙' ‐- 、 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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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7

잠간 기다려

안에는 강아지 시체로 구린내 나는거지 ?

아저씨들은 개를 내렸다. 그리고 뚜껑이 열려있다고...

 

보이기 시작했어( ・∀ ・)

 

859

>>841

아니, 보통 쫄겠지.

자신의 안전을 생각해 !

 

860

열려있는 상태의 사진이 보고 싶습니다 !!

 

870

>>857

보건소 관련의 불법 투기인가 ?!?!?!?!?

 

875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50m인가 100m정도 떨어진 곳에서 엿보고 있다고 합니다만

아직, 사람의 인기척은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무서워서 근처에서 확인 안된다고 합니다.

움직이면 위험하니까, 얌전히 있겠다고 합니다.

 

893

>>875

그래. 어설프게 움직이지마.

 

910

최고 음량으로 라디오 체조를 틀어보내 !

 

915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사진은 지금은 참아달라고 합니다.

「100% 들킨다고」조금 화낼 기미입니다만, T군이랑 형님은 할 마음 만땅이라고 합니다.

 

917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그러니까, 아저씨들 왼손의 새끼손가락의 유무를 확인해!

 

한명이라도 없는 사람이 있다면, 날이 밝아지면 신고하는게 베스트다

 

918

>>875

어어어어찌나 무서운 상황인가 !

아침이 가까운게 다행이다

 

921

랄까, 50m의 거리라니...

상대에 따라선 너무 가까운 거리 같은.

 

969 쿠라시키시민의 일행입니다

금속음이 들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까 위를 차가 지나가는 소리가 났다고 합니다.

 

1000 04/09/13(월) 05:09:18

금속음...사슬 톱... 신...

 

 

1000에 초대 게임 보이의 그리운 향취를 느끼게 하면서도 아직 합류 하지 못한 566과 쿠라시키 일행...

너무도 상상이나 억측이 뒤섞이는...

축제는 밤을 지나서 여전히 이어진다...

 

댓글 : 1 개
먼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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